된장녀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09539
별다른 의미 두지않고 여자들이 밥값이상되는 커피 먹는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남자들의 반감에서 시작되서
그게 점점 커져서 돈없는데 명품조아하는 여자들로 이어진듯요
근데 자기가 조아서 사먹는데 니들이 무슨상관이냐가 맞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09539
별다른 의미 두지않고 여자들이 밥값이상되는 커피 먹는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남자들의 반감에서 시작되서
그게 점점 커져서 돈없는데 명품조아하는 여자들로 이어진듯요
근데 자기가 조아서 사먹는데 니들이 무슨상관이냐가 맞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요즘 밥 값이고 커피 값이고 너무 싹다 오른듯 ㅠㅠㅠㅠ
밥 값이 자존심 상했나.....
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ㅋㅋ전이해돰
커피가맛잇긴함
근데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커피 값보다 자리 값이 더 크지 않나 싶네요
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친구끼리 카페가서 수다 떨면
뒤에 또 다른 약속이 있거나 집에 일찍 가야하지 않는한 카페 문 닫을 때까지 수다가 이어짐.
특히 겨울이나 여름엔 밖에서 수다떨기도 힘든데
커피값만 내고 무한 수다 떨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건데 ....
커피 값이 밥 값과 비등비등하지만
식당에선 그렇게 오랫동안 죽치지 못하자나여?!
그리고 스타벅스에 왜가냐 ! 이러는데
요샌 일반 카페들도 가격이 스벅못지 않음.
더구나 오래 죽치고 앉아있기엔 스벅, 엔젤리너스, 콩다방, 별다방 등등
프랜차이즈이면서 매장 규모가 커서 카운터랑 가급적 멀리 있는 곳이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체카 할인혜택도 프랜차이즈가 많고
물론 테이크아웃 하는사람들은 이해안가용
아뭬리카노 테잌아웃하느니
그럴바에 자판기에서 블랙커피를 뽑아 마시겠어여.
커피 마시러 간다기 보다 수다떨러 가는거고
수다 떨면서 오랜만에 녹차 프라푸치노나 아뭬리카노 마시는거고.....
저도 그럼 진짜 마땅히 가서 얘기할데가 없어요..
물질적인 가치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건 싫죠.
근데 사람들은 자기가 평시 쓰는 물품 보다 비싼 걸 보면, 그게 그냥 허세용이라 믿고 싶어하는 듯.
가령 술 같은 경우도 그리 비싸지 않더라도, 보통 먹는 술에 비해 비싸면 허세용이라고 믿고 싶어하더라는.
TV에서 양주든, 맥주든, 와인이든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구별 못함!' 이런 거 틀어주면 좋아하죠.
커피도 그럴 수 있을 듯.
밥값 넘는 커피 경제학적으로 이해하자면 우리가 지불하는 돈은 상당부분 카페 공간점유비용이라고 볼 수 있을듯. 결론은 그 비싼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먹는여성들은 된장녀까진 모르겠지만 경제관념이 부족한 여성. 하지만 경제관념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욕할 수는 없으므로 패스.
커피먹을돈 있는데 마시는건 아무신경 안씀여
솔직히 커피마시는거로 된장녀다 싶진 않고
단지 맨날 돈없어 돈없어 이러면서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는주제에 커피는 꼬박꼬박 먹으러 가는애들이 그래보이지
저는 솔직히 커피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카페가서 자리세 대신에 사먹는정도에여.. 카페는 자릿세까지 따져서 비싼것같음..
누구나 자기에게 가장 맛있는것을 먹고 가장 편한옷을 입고, 가장 편한 가방을 쓰는것같아요.
단지 개인에게 미각적인 맛뿐만아니라 사회적인 맛과 분위기 또한 맛있는것이 되고
옷도 활동성과 보여지기 위한 아름다움에서 가장 자신에게 편하게 타협되는 지점의 옷을 골라입는것이죵
그렇다면 그건 말그대로 개취일뿐이고 자신의 판단하에 감수되는 희생이 가장 적은(가장맛있고 가장편하고 가장좋은) 선택이라고 골랐을텐데
그걸가지고 뭐 된장이다 뭐다 하는것도 우습죠... 대학생을 예로 들자면 정해진 용돈(혹은 수입) 내에서 커피라는 기호식품에 투자한만큼 자신이 만족하고 다른부분에서 손해봄에 불만이 없다는 뜻이니까여
물론 부모님 등골브레이킹은 아니됩니다...
다른 것도 다 원가 생각하면 못살것들이지만... 'ㅇ'...
흠... ㅋㅋ 근데 오천원짜리 커피 한잔 시켜놓고 서너시간 앉아있으니까.. 그르케 아깝진 않던데요.. ;ㅁ;.. 대체할만한 공간이 없음...
..... 아.. 구천구백원 애슐리..?_?...
기호에 효율을 따지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좋아서 먹는다는데 왜 그거가지고...
돈대줄것도 아니면서 남의 기호식품은 왜까는지
기호식품을 까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을 까는거자나.....
남자들은 밥값 이상의 술을 마심 똑가틈..
근데 더 웃긴건
돈없는데 명품 좋아하는 여자들은 까대는 남자들이 많으면서
돈없는데 차 좋아하거나 전자기기 좋아하는 남자들은 안까는 더러운 현실 ㅗㅗㅋㅋㅋ
'좋아하는' 기준
물론 자기 능력 쥐뿔도 안되면서 남한테 기생해서 명품 얻어내려는 여자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보기안좋음여
뭐 거지도 아니고...
근데 명품이 넘좋아서
명품을 갖고싶어서
자기돈 아껴아껴 모아서 명품사는 여자랑
전자기기나 차가 넘 좋아서
자기 돈 아껴아껴 모아 전자기기나 차 사는 남자랑
다른점이 뭐가 있을까요?
더구나 명품은 한번 사면 유지비는 안들지만
차는 한 번 사고나면 유지비도 장난아닌데 ㅋ
까는데여.... 돈없는데 차좋아하고 전자기기 좋아하는 남자를 안깐다뇨? 누가 그런 말 하던가요...
까더라도 인터넷에서
명품 좋아하는 여자 까는 댓글 or 글들은 엄청 봤어도
차, 전자기기좋아하는 남자 까는 댓글이나 글들은 별로 못봤어여, 거기다 간혹가다 까는 '여자'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남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된장오크녀의 발악으로만 치부함 ㅋㅋㅋ
그건 명품좋아하는 여자 까는 글보다 차 좋아하는 남자 까는 글이 안올라와서 그런거죠.
그런 글을 올려봐요 안까나 까나
일단 그런글이 안 올라온다는 자체가
까는 인원수가 별로 없기에 그런거 아닌가요?
까는 인원수가 적어서 그런게 아니죠.
여자들은 명품사고 나 이거샀어 하고 여기저기 자랑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보고들 까는데
남자들은 사면 조용히 있거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활동하는 그런종류 카페등에서만 자랑하는경우가 많거든요
동네방네 자랑하는거보다.
남자가 내가 밥굶어서 람보르기니 샀어 하고 네이트 판에 올리는건 못봤네요.
네이트판엔 여자들이 점령하지만
디씨 자랑갤엔 명품산 여자보다
차나 전자기기산 남자들 인증이 더 많은걸로 알아요
그럼 가서 까요. 까면 되는데
전 디씨 안해서 그런거고..
저도 못 봄....
근데 밥안먹고 커피를 먹든 왜 상관을 하는거야ㅋㅋ 그건 가장 기본적인 자유인데
애초에 그러지 마라 라고 깐게 아니지 않아요?
아마 시초는 난 저런여자랑 안만나야지 이런거에 다른사람들이 나도나도 이런식으로 달라붙어서 까는 게 된거 같은데
처음은 그냥 개인적으로 난 저런사람 싫어 라고 한게 원인이었을듯요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 그러지마라라는 의미가 다소 포함되어있지
여러사람이 모여서 그게 군중심리로 이어져서 대중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