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가 수능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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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만화에 나왔었던 아빠는 전부 삼촌입니당
오늘 친구가 아빠랑 전화하는거 보고 생각나서 그려봄
새벽에 지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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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지도않았는데 가슴아파요..
마지막에 작은 코멘트 감동파괴 ㅠ
왜 감동파괴죠..?
기말
딸이 종종찾아와서 저런 작은 코멘트 남기는게
부모님께무심해지지않고 계속 대화를이어간다는..뭐 그런걸로바라보면 좋게보이기도함
이런거 보면 조상님이 있다는 말이 진짜같아요.
자랑스러운 딸이십니다. 정말 하늘에서도 흐뭇하게 바라보실 거에요.
와.... 진짜 ....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도안와요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아 눈물와 ㅠ ......
그렁 사연이 있으셨다니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 하시겠어요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와 학교에서 몇번 뵌거같은데 이런 사연이...ㅜ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네요...
항상 아버님이 연세대학교님 도와주실거에요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쓰라린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작성자님 이야기에요??
ㅠㅠ 아부지께서도 분명 기뻐하실거예요 수고많으셨어요
저희 아버지도 제가 내신시험 칠 때 가끔 나오시던데... 저번에는 막창 구워주시길래(...) 얻어먹었어요 시험은 망했지만ㅠㅠ
그런데 항상 말을 걸어봐도 아무 말씀도 안 하시더라고요 제가 유치원도 가기 전에 돌아가셔서 목소리를 기억 못 해서 그런가 봐요. 슬프네요

아빠가 기뻐하실거에요..ㅠㅠ잘 봤습니다
아..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ㅠㅠ감동쓰

분명 자랑스런 따님 지켜보시면서 맘껏 자랑하실거에요와 진짜 동화같네요
멋있는 아버님이시네요 언제 어디서나 연세대님을 도우실거예요
아 새벽에 보고 눈물 진짜로 나서 궁상맞게 닦는 중 ㅋㅋ
와 우리 아버지도 생각난다.항상그립다
감동적이에요...
항상 밝고 활발하셔서 사연이 있으신지 몰랐어요... 아버님께서 작성자님을 항상 지켜보실거에요 저도 작성자님 앞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기말도 파이팅...)
안타깝습니다.. 딸과 더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었는데..
참 인생 씁쓸합니다..
저희 엄마는 한 번도 안 나오더라구요. 8살 때 돌아가셔서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런건가... 꿈으로라도 만나고 싶은데
그래도 간절한 일 있고 그럴때마다 속으로 '아 엄마 나 두고 먼저 갔으면 이런건 엄마가 좀 도와줘라!' 하고 화내곤 해요 ㅋㅋㅋㅋㅋ 재수 수능날 아침에 엄마한테 어찌나 부탁을 했던지... 저는 종교가 없어요 엄마가 보고 있을거라고만 믿어요
연대님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아버지가 지켜보고, 지켜주실 거예요. 그렇게 믿읍시다
아 글 댓글 다 읽고니니까 너무 슬퍼요ㅠ

아 뭐지아버님이랑 많이 친하셨나보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밝고 당당하게 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머리카락 이어지는 부분 표현 ,,,,,,새르비 눈팅도중 울고 갑니다 ㅠ
그런 사연이 있으셨다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진짜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