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지 멈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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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숭세단 정도 성적 나온 01년생입니다.
제가 원래 눈높이가 높아서 전 고2때 학교를 자퇴했어요.
결과론적으론 고2모의고사 (43232) --> 수능 (33111)로 올랐긴 올랐습니다.
그런데 갈수있는 대학 수준이 목표치보다 훨씬 낮네요.
재수학원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외로움과 압박이 계속 절 괴롭혔거든요.
공부의욕은 거의 탈진상태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인정하기 싫네요 제 성적을..
꾹참고 달리면 제가 과연 버틸수 있을까요? 저와 같은 정신상태에서 n수하신분들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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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계획대로 6 0
리우에서 준결승즘에 만나서 설욕전 하겠죠 ㅎㅎ 감독님 한복 못보는건 아쉽지만..ㅠㅠ...
반수 ㄱㄱ
1학년 휴학불가라 무휴학 반수해야 할거 같은데 괜찮나요?
저도 어차피 무휴학 합니다
탈진상태라서 5월까지 머리 비우고 그 이후에 달릴 생각이에여
논술 어떻게 됐나요?ㅜ
제 성격에 한개라도 붙으면 이미 소문쫙퍼짐 아직 다 발표안남 여태까진 전사

아ㅠ개인적으로 휴학이 안되더라도 학교는 일단 가시는게 좋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재수때 홍대 붙엇지만 눈이 높아서 안걸고 하다가 평가원은 잘봣지만 수능때 미끄러져서 홍대보다 못가게생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