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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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으로 학교에서 수능1등했는데, 사실 잘본게 아니라
이번에 한양대쓰고 재수 생각하고있거든요
근데 진짜 요새 누가 어디 붙었다 이런말때문에 분통이터져요 ㅡ;
학교에서 이름 제법있는애들은 다 수능망치고서 수시로 다붙었는데 저만 ㅡㅡ
서울대 자전,인문2 연대교육같이 쟁쟁한데 붙었는데
저만 다떨구고 재수생각하고있네요 ; (수시 예비번호도못받고)
기분나빠서 졸업식도 안갈생각이예요
진짜 제가 차라리 공부를 안했으면 덜억울할텐데
나도 야자한번안빠지고 나왔고 논술학원다닐꺼 다니고 TV볼꺼안보고했는데
이렇게 상반된결과가 나오는거는 머리가 안좋아서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진짜 내가 뭐가못나고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나와야되는지 정말 납득할수도 없고
지금 완전 좌절상태라서 남들이랑 말도안하고 집구석에 쳐박혀있네요..
나중에 걔네끼리 제얘기 할생각하니까 화도나고
하루종일 집에서 컴퓨터밖에 안하네요..
진짜 억울해요,. 열심히 공부하면 다 된다면서. 그게 아니더라구요
공부쪽으로 가는게 아니였나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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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그런 경우 많지요...
근데 지내다보면 그런거 다 잊을 날이 와요
음 그 기분 알것같네요 전 재수인데 그상황임 ㅋㅋ ㅠㅠ
허허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걸 재수하면서도 느꼈답니다..
언신이고 수신이고 다 필요없고 운좋은놈이 장땡이에여 ㅠ
망할 수시의 폐해... 개인적으론 그냥 지금 붙으신데 다니실거 추천합니다..내년엔 수시비중 더 늘어나고 물수능 예상되기 때문에... 더더 대학가기 힘들 듯해요... 저도 현역때 그랫는데..진짜로 정시로는 대학가기가 하늘에별따기라 타고난 논술실력이 없으면 그냥 다니시는게 나을듯 해요..
사실 논술실력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만요.... ㅠㅠ
작년에 저랑 완전 같은 상황입니다... 저도 그떄 기분나빠서 졸업식 안 갔거든요. 그런데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통과의례를 단지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안 가는 것은 정말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반수를 추천드립니다. 사실 문과는 공부를 더 한다고 수능이 잘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재수는 단지 수능을 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부여받는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이건 순전히 저의 사견입니다...
와 캐공감임 ㅠㅠ
주위에 친구들 승승장구하는데
전 재수학원알아보고ㅠㅠ
열씨미했는데도 이런 결과ㅠ
저렇게 억울하신분들 꽤많습니다.. 지금 저도 그렇고요 ㅡㅡ 모의고사 아무리잘보고그래도 수능에서 망치는 사람 많습니다.
물수능에선 특히 자기보다 못하는애들이 물수능 한방에 잘나와서 가기도 하지요. 뭐 그렇게 분통터지는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끝난거 그냥 잊으시고 졸업식은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졸업식 안가는게 제일 안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생각이니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오르비에 오면 정보 뿐만아니라
위로도 받아서 좋아요ㅠ
저도 졸업식 갔는데 분통만 터짐..ㅋㅋㅋㅋ저 나름 정시로 연대 갔는데
우리학교가 꼴통이라 거의 내신으로 수시 올인이거든요ㅋㅋ?
근ㄷㅔ 그래서 수시로 sky간 애들만 딱 골라서 상주는거에요
대학으로 상주는 것도 웃기고 저는 뭐냐구요!!!!!!!막이랬음
저는 발표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갘ㅋㅋㅋㅋ
진짜 레알 분통터져서 선생님 면전에 욕하고 옴(쌍욕 말고ㅋ ㅋ..)
ㅎㅎ남들이대학가는게 무슨상관이죠 고교동창들이 조은대학가주는게 오히려 도움이되죠. 쿨하게생각하세요
.......
ㅋㅋㅋ 진정한 쿨가이 이심.....
쿨이 아닌듯해요....
사실 저런 맨탈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성인임ㅋㅋ
ㅋㅋ쿨이 아닌걸수도잇구요 일종의 합리화방식이죠. 긍정의힘
그런데, 진짜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재수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했냐는 것도 중요한듯하네요.
논술을 비난하시는데, 논술에 비중을 얼마나 뒀고, 학원만 그냥 다니지 않았는가도 생각해보시고 논술 쓸때 형식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했느냐인듯...
또 물수능이라고 비난하시는데.... 언어를 못보시진 않았겠죠? 실력이 있으시니까요.
수학과 영어에서 실수하셨나요? 남들은 쉽다는데 왜 실수했을까요.... 사탐은 다 맞으셨죠? 딱히 쉬운것도 아니고 평범하니까 원래 잘하셨다면 다 맞으셨겠네요.
아니라면, 시대가 나를 거부하는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분석이 우선일듯 하네요. 저도 작년에 그랬고 4월달 돼서야 이걸 깨달았으니까요....
지금부터 생각해보시면 이번에 꽤나 어려울텐데 도움이 많이 될듯하네요.
글쎄요 실수가지고 비난하는건 좀 뭐합니다 제생각엔 ㅡㅡ 아무리잘해도 수능날 실수한번이면 문과는 대학과가 확확 바뀌는데요;
공부 제대로 하자는거에는 별 이의가 없지만 그날 하루 그때만 그문제가 안풀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다시풀면 제대로 풀리지만..
실수가 아니고 그날 안풀리는것도 있지 안을까요? 하지만 다음에는 그냥 풀리는... 저는 이번 수능 그렇게 틀렸습니다만.....
'운도 실력이다'
이 말의 용도는 1. 운 생각하면 노력하기 힘드니 자기최면 2. 실패한 사람 깔아뭉개기
운은 운이지 운이 뭔놈의 실력일까요.
실력이 부족한 걸 실수 탓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언어가 제일 뒷통수 쩔고 수외에서 망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건 왜 거꾸로 말하시는지 모르겠고...
노력이나 능력의 문제도 있지만 운도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도 정확한 인식은 아니죠.
전교 1등만 하다 수능날 망하는 그 학생들이 널렸는데 그게 운이 아니면 뭘까요.
전교 1등하다 수능날 망하는 학생들은 거의 멘탈때문아녀요?? 너무 긴장타서
그리고 저는 언외는 몰라도 수학 실수는 확실히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엔 수학 실수는 노력하면 고쳐지던데
전 수학 주관식 첫번째 문제 틀렸습니다.
1+3+7을 10이라 써버렸네요 ㅋㅋ 이것도 실력이라고 하신다면 전 구몬학습이나 파겠습니다
댓글이 어이가 없네요 정말 - -
논술이 욕먹는게 하위대학 다떨어졌는데 상위대 한군대
달랑 붙어서 가는 인간이 많기 때문에
진짜 실력대로 가는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거죠
그니깐 로또라 불리고 그러는 겁니다
만약 논술실력이란게 어느정도 측정가능하다면
합격자들이 중복합격을 해야지 정상이죠
만약 10곳을 지원하였다면
3~5곳을 중복합격해야 정상아닌가요?
수시 추합이 그정도로 이뤄지던가요?
그리고 물수능도 실력이다, 만점받으면 되지않냐식으로
말하시는데
변별력이 전혀 없어지니까 문제죠
평소 80점대가 나랑 똑같이 만점받았는데
안억울한가요?
그리고 실수도 자기가 실력이 부족해서
풀이과정에서 꼭 해야할 과정을 빼먹은건 인정할 실수지만
인정하기 어려운 실수도 분명히 존재하고
올해같은 수능에서 그것때문에 물먹은 사람들 정말
많을겁니다.
마킹을 잘못한 실수도 실력인가요?
옳은걸 골라야하는데 틀린걸 고르는걸로 잘못봐서 틀린건요? 이런건 미리 연습해야하지만 분명히 시험당일
순간 착시로 잘못볼수도 있는겁니다.
일례로 저같은 경우 수리문제에서 x를 y로 잘못생각해서
4점이 날아갔고요, 그렇게 풀어도 답이 나와버렸으니
잘못본것도 몰랐죠.
이런식으로 틀려도 물수능이 아니라면 어찌어찌 다른과목
으로 커버해 볼테지만, 올해같은 수능은 언쇠표점 1점도
아니라 소숫점단위에 내신까지 위력을 보이는 입시인데
완전히 망해버리는 겁니다.
날라갔고요,
역으로 말해보면 님이 수시형 인재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붙은친구들은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특정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걸 억울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시만 잘하는 친구들이 공부를 잘하는 거라는 생각은 편협한 거니깐 남 붙은 거 배 아프게 생각마시고 재수 열심히 하세요. 그게 답이고 유일한 길입니다.
주위의 시선에 흔들리지 마세요
필자분께서는 소셜네트웤을 모두 차단하고 공부에 매진하셔야 할 것같네요
안끊으시면 혹여나 친구들 보시다 멘붕되실 것 같아 염려됩니다
힘내세요
앞만 보고 치열하게 공부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공부방법이 잘못되었거다 공부를 덜했거나 그런거죠.
분통 터진다는건 당연하지만 너무 억울한건 없습니다.
공부방법 확실히 보안해서 내년 수능에서 좋은 결과 거두세요.
걱정마세요. 님이 걔네보다 공부못하는것도 아니고, 멍청한것도 아닙니다. 물론 학연같은 부분에서 피해는 보겠지만, '실력'은 님이 더 나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시는 아시겠지만 연고대 붙는애가 동국대 떨어지는게 수시임
하이하이님이말하시길
힘내셈. 꼭 그것만이 좋은게아닐수도있고. 더좋은길로가게되는걸수도있고.
혹여 다시 이길로 내년에 도전해 다시 더큰좋은결과를 얻을수도있는거죠.
그리고 학교로 남을 너무까는건 물론 사회적문제도 크지만 그런건 좀 뒤로미루거나 그런인식을 없애고,
남과비교하지말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내년에 잘되시겠죠.
연대든 한대든 중대든 서강대든 건대든 동대든 이대든 다른어떤것이든 들어보신대학 다좋은대학들이고요..... 물론 서울대엄청좋고 연고대도 꽤좋은거 다알고 그렇게되지만.
꼭 그걸로 바로 자신이 평가된다고 생각하지말고...........
나쁜맘은버리시고 내년위해 화이팅 ㅋㅋ
오르비는 좀 다르긴하네여...
전 작년에 모의계속 1등이었고 나보다 수능훨씬 못본애들이
sky갔어도 축하해줬고 수시로간애들도 다 자기노력해서간건데,,, 그걸 깔아뭉개시는분들이 계시구낭,,,
그리고 수능이 자기실력인거 인정해야하능건 당연해요
그걸로 화나시면 한번더해도 잘되실거란 보장도없구여
그 사람들의 노력을 깔아뭉개는 말은 없어요
본인이 노력했는데 그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억울하다고 하신거지
제말이그말
저도 현역때 그랫는데ㅡ재수 초반에 깨달은거지만 결국 다 자격지심인것 같습니다. 남들 대학가는거 신경써서 뭐하나요. 앞으로 자기 할일에 더 집중해야되는데 그런거에 분통터져하시면 될일도 안됩니다ㅡ 졸업식은 꼭 가세요. 그리고 수시로 붙은 아이들도 님보다 정시성적은 안나왓을지 모르지만, 그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수시합격한건데 걔네가 학교 잘갓다고 분통터진다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저도 그런거 생각하면 끝도없지만 시대탓, 남탓 열심히 해봐야 변하는거 없고 제맘만 상하니 최대한 생각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수능 하루로 님이 평가 받는 것 같아 억울하실 거에요.
하지만 님을 아는 사람들은 님 실력을 알고 있을거에요.
마음 다 잡으시고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힘 내세요~
이해할수없는 글과 이해할수 없는 반응들
저도 재수해서 이해합니다만 실패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정말 운이 나빴다하더라도 최악의 케이스까지 대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실패의 이유가 되죠. 기분 역같으시겠지만 이런 시간이 다 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일 겁니다. 재수 결심하셨다면 하루빨리 취약점을 찾으시고 철저히 대비하셔서 올해엔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공부의 왕도에 누가 자기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공부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실패 랑 시련의 차이를 잘 구분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냥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네요
실력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고 성적과 원서도 비례하지 않더라..
정말 한말씀 드리자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졸업식은 가세요
다시 공부시작전에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베프들하고 같이 뒤풀이 하는게 먼 미래에서 봤을때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기억될겁니다
제 주변에도 수능망치고 집에 콕박혀서 졸업식때 안왔던 친구들중에 후회안하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교정을 배경삼아 멋지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날은 인생에 그날 하루뿐이잖아요 ㅋㅋㅋ
제 경험을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고등학교 3학년 내내 전교 1등 놓쳐본적이 거의 없어요 그땐 500점 만점이었는데 480밑으로 내려간 적이 별로 없어요 그랬는데 수능 때 생각보다 못봐서 468점을 맞았어요 이 때도 제2 외국어까지 전과목 1등급을 맞긴했지만 표준점수로는 전교 18등 까지 내려갔었습니다. 당시 저는 전교 1등 패기로 수시도 서울대 말고는 안써놨었죠 ㅋㅋㅋ 그래도 정시로 고려대 하위과정도는 갈 수 있는 성적이었는데 원서 영역 털리고 강제 재수에 들어갔어요 ㅋㅋ
전 이때 부터 완전한 염세주의자가 되어서 멘탈 붕괴의 극치를 달렸습니다. 재수하면서 당구 술 담배 와우 할 거 다했어요(강대) 정말 누가봐도 쓰레기라고 할 만큼 공부를 안했어요.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 작년보다 훨 잘봤답니다.ㅋㅋㅋㅋ그니까 제 결론은 인생은 뽀록이라는거에요 노력으로 일정수준까지 올라왔으면 그 이상은 하늘이 결정한다는거....
작년 저랑 같네요 저 전교 1등이고 수시로 설대지균 떨어졋는데 애들 다 붙고 ..
전 성대경영에서 반수햇어요 그래서 성ㅋ공ㅋ 함
서울대사과썻어요 ㅋㅋ 안정권이고요 ㅎㅎㅎㅎ 근데 전 2월부터반수햇어여
걍 학교 3주다니다 안나감
덧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물수능에대한 언급은 한적이없는데....
저기 수시붙은애들중에서는 논술학원 제가 제일먼저다녔구요;
저도 나름 뭔가해보려고 쌤한테 개인적으로가서 질문도하고, 몇개 더 써서 첨삭도 더 받고 해봤습니다;;
스펙들도 딱히 출중하지 않아서 부장쌤이 수시 안될꺼란 생각으로 수능공부나 하라고 하셨구요.
제가 뭐 수능때 운이나빠서 망했다 이런소리는 별로 하고싶지 않습니다.. (글에도 그런부분은 없죠,, 걍 좀 못봤다고했지)
그래서 수능문제 다시보면서 내가 어디서 당황해서 틀렸나, 확인하고있구요
단지, 저만 수시떨어진게 -_- 억울하다는거죠. 그래서 공부집중도 안되고.
뭐 이제와서 이런소리 하면 뭐하겠습니까.. 걍 제가 배알꼴려서 그런거예요
저도 마찬가지로 작년에 모의고사 전교1등해보고 막상 수능때는 완정망해서ㅠㅠㅠㅠㅠ한양대 떨어지고
다른애들은 설공, 의대 등등 가니까 진짜 저한테 너무 실망해서 졸업식 안갔습니다....
제생각에는 내가 원래 전교 1등인데 공부열심히 하면 아무리 망해도 sky는 가겠지...이런 마인드가 나도 모르게 공부를 시간때우는식으로
하게되고 절박함이 없어져서 수능을 못보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지금 재수끝나고 다시 친구들과 연락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되도록 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정말로 쪽팔려서 못가시겠다면 그 심정을 재수끝까지 가지고 가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하시기를 바랍니다.^^
심정 충분히 이해함 ㅠㅠ 그래도 졸업식은 가시징... ㅠㅠ
글 잘못 이해하신 분들이 좀 계신 것 같네요
글쓴분은 남 깔아뭉개는 말은 한 마디도 않으셨고 노력한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속상하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진짜 열심히 하셨던 것 같은데.. 힘내세요ㅠㅠ 재수 성공하시길
제대로 이해하신분이 계셔서 기쁘네요..
저는 글에서 수시도대체 무슨기준으로 뽑은거냐! 수시로붙은놈들운이다!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없는데 일부 오르비언들이 왜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지금 제 태도가 옳다는게 아니지만, 배아픈건 당연한거아닌가요
힘내세요! 저도현역아니고 올해 대학가는뎁.. 수능망했을 때는 정말괴롭고힘들었지만..
결국은 주변이나환경 탓해도 바꿀 수있는게없잖아요ㅠㅠ 그렇게 생각하면 더 괴롭고 한번 더 해도 또 운에 휘말려야되는거고...........그리고 위에분들 말처럼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죄다연습하세요 저도그랬음 막 시끄러운데서 풀어보고 배아파죽겠을때도 풀어보고 졸릴때도 풀어보고 수학실수는 해도해도안고쳐지는데 그래도계속 고치려고노력하고 하튼그래서 올해는 최고성적을 받았네요........... 님도 그럴수있어요진짜홧팅
공감합니다. 님만 그런게 아니예요. 저 이번에 재수했는데 현역때보다 훨씬 떨어져서 외대가요. 사실 저보다 망친놈들도 연고대 수시로 붙어서 가는데 엄청 배아프네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대학가기가 운빨이 많이 받아야 돼서 재수는 비추입니다. 하려면 반수 시도해보세요.
글 다시보니까 좀 제가 좀 인색한 녀석 같네요.ㅋㅋ
아 그런데 정말 '배아프다'라는 표현 대입에서 운이 좀 없었던 사람들은 다 공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ㅜㅜ 모의고사 아무리 잘쳐도 수능날 운 없으면 안된다는걸 2년째 느끼는 1인
이해해요
근데요 운명론으로 받아들이세요//
저도 똑같은 심정느꼇는데요
어차피 넘어야할산,, 받아들이는태도가 중요할꺼에요
등산을할때말이죠,,, "아놔,,계속오르막이야 깔딱하다가 죽을수도있겟어 완전 깔딱고개야,...여긴 리프트도없나 ㅠㅠ"라는 생각만 하면서 올라가면 등산이무지답답할꺼에요 무료하고요
근데 "와 공기좋다... 자그만한 계곡들,,,맑구나... 내가오르는 이돌은 몇년이나 사람들을 만났을까?,, 허벅지는 아프지만 구경도하고 얻는게 생각보다 많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가면,,, 덜지루하겠죠?
1년뒤에 날아다닐 님의 모습을 생각하세요...!
성공가도를 달려서 정점을찍는 드라마의 주인공보다는, 나락으로 떨어져도보고 다치기도하다가 성공을하는 주인공이 더 멋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잖아요 ㅠㅠ
글쓴이한텐.. 미안한데 일산동고에 제2외국어까지 전부 다 맞은애가 수시에 붙어버려서 재수한답니다.. 위안 삼으세요.. 그리고 주변 애들이 잘가는거에 배아파하지마세요 님한테 하나도 도움 안되요
저기 그거 루머라는데요 ㅋㅋㅋ 서울대 붙엇대요
억울하실수도 있습니다만. 모든게 자기 마음대로 된다면 왜 자신의 목표가 있고, 노력이 있겠습니까. 지금 잘 안보이는 결과물에 슬퍼하면서 자신을 비난하지 마시고요. 이 노력이 언젠가는 형태가 다를지라도 반드시 다시 돌아올겁니다ㅋ 힘내세요.
그심정 모르는건 아닌데,,, 졸업식은 꼭 가세요,,,,
제 졸업식때 수능 망해서(?) 안온 친구들 보면 많이 안타깝고 아쉽더라구요ㅜㅜ
재수를 하시더래도, 졸업식날 친구들이랑 사진한번 찍구 얼굴보구 그러세요....ㅠㅠ염장이라면 죄송...
저도 딱 이런 상황인데 .......... 너무 괴로워서 친구한테 막 털어놓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야, 넌 뭐가 그렇게 잘나서 자존심 세우냐? 그 정도도 잘 가는거야"
저랑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은 서연고 다 붙고 뭐 야자할 시간에 피씨방 가던 애들이 연대 논술로 그냥 붙고...수능도 내신도 내가 더 좋은데
막 이상한 걸로 붙고 막 그래서 너무 억울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제가 잘난거같지도 않더라구요
인생이 지금 끝난거도 아니고 재수를 해서 내가 더 잘갈수도 있고, 지금 이 대학에 가서 나중에 내가 그들을 고용하고 해고할 수 있는 위치가 될수도 잇고 그런건 모르는 거잖아요?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대학 간판 그거 딱 12,1,2월만 쓰고 각자 대학가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구요
물론 글쓴님이 재수를 하셔서 서연고 가실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한양대에 붙어서 거기에 진학하신다면
인생이 아직 끝난게 아니란걸 같이 생각하자고 말씀드립니다.
힘내자구요!
전 현역,재수때 수능만 되면 떨려서 오질라게 망쳤습니다. 그래서 삼수때
모의고사 있을때마다 다 치면서 푸는거에도 집중했지만 모의고사볼때 수
능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안떨려고 노력하는거에 주안점을 뒀죠. 결론은요?
수능때 안떨고 제실력 발휘했습니다. 모든게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N수생들이 많은 이런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가 사는곳이 인천 촌동네라서 모르겠지만,
3 6 9 모의고사 수능 주변 5학교에서 제가 1등했는데요... 물론 그렇게 잘본건 아니었어요.
근데 진짜 최저등급만 맞췄고, 듣보였던 아이들이 수시로 고대 서성한 이렇게 가더라고요.
근데 전...솔직히 ㅉ팔린데... 서강대 가야해요... 정시 떨어져가지고...
수시로 가는것도 결국 다 자신에게 유리한전형으로 골라가는것이고
만약 님도 수시로 합격시켜준다면 할거면서 그걸 억울해하시면 안되죠.
님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나 고등학교를 오직 대학만을 위해 다닌것도 아닌데
친구 잘됬다고하면 그냥 배아파하지말고 겉으로라도 축하해주세요.
졸업식도 고등학교과정을 마친 기념으로 서로 축하하기위해 하는 행산데
그냥 가세요 안가면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