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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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누나가 미대 입시 재수까지 하고..
여러 일 있으면서 지금 집에 저금은 전혀 없다고 하시고,
내 기억으로는 1억상당 빚도 있었고
아버님이 최근 여러 사업 준비 하시느라
좀 더 늘었을 거라고 생각..
그나마 땅이 있으셔서 새준 월세로 생활하면서
생활에 여태 지장은 없었지만,
듣기로 마이너스 지출상태라고 알고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재수 이야기를 하니
부모님이 서로 의견이 갈리셨어요.
어머님이랑은 독학기숙(월 135)
가는게 어떻겠냐 예기를 했는데,
아버님은 너무 부담된다고 그냥 합격하는
대학 가면 안되겠냐, 재수할꺼면 집에서
인강들으면서 과외선생님 끼고 하라는 말씀..
깡시골이라 통학학원은 거의 불가능.
내딴에는 독학기숙도 나름 부담 줄인다고
생각한 방법이었는데 그것도 부담이 된다고 하시니
내가 지금 집안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혼자 객기부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재수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혼자 집에서 재수공부를 한다는건 자신이 너무없네요..
알바라도 1년 뛰어봐야 할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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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기숙보다는 집에서 인강들으면서 재수하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독학재수하려는 까닭이 뭔가요?
중고등 재학기간 학원 한번 안 다녀봤고 이감이 뭔지도 모릅니다.
인강도 들어본 경험 거의 전무하고요.
모든 공부 완자, 기출, ebs 교재로만 돌려봐서
공부에 요령이란게 없습니다.
이미 전에 내신기간 수학 5시간 투자해
5등급 받아 본 기억이 있어
제 공부법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채감중이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 필요를 느낀게
첫번째 이유고..
둘째는 수능 준비를 딱 2개월
2합 5 준비하며 국어 영어 공부한게 다라
지금 탐구과목과 수가는
수능 모두 5등급 이하가 나왔습니다.
영어 국어는 각각 1,3 떴고
국어는 2등급도 간간이 떠서
완전독학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나
수학이 도무지 혼자 가능 할거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요.,
그런 사정이 있다면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제가 독학재수 기숙사에 거주해본 적이 없어서, 조언을 드리기는 좀 힘들겠네요.
너무 부담되시다면 인강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