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존심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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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말하는 건 오버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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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좋아요
가..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게 이런거에요 ㅎㅎ
글이 참 깔끔..
허허 감사합니다...
아방동님 글원래잘씀
근데 파이팅하면 무서운게 문제.....
삶의 지론이
병1신은 병1신이 되어
쓰1레기는 쓰1레기가 되어
인간은 인간으로
성자는 성인의 모습으로
타인의 눈높이에 맞춰 상대하자는 것이 지론입니다.
덕분에 가끔 독포님도 섭취하고 그러네요...ㅠㅠ
저는 오늘일로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세상은 좁구나를 깨닫게 됫네요
인간으로써 해도 되는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이 있다.
어줍잖은 자존심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닌 도리어 낮추는 일이다.
등등 심플하고 명백하지만 가끔 잊게 되는 명제들을 상기시키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방동 형....님 좋아요 ㅎ
........... 수줍은 님은 마치 상호간의 나이차이를 강조하는 것으로 들리네여...
아니에요...ㅠㅠ
알았엌ㅋㅋ
좋은글이네요ㅎㅎ
어엌 감사합니다..
부산 최고!!
저도 부산!! ㅋㅋ
어엌 몰랐네 이건....
ㅋㅋ 저 동래고 출신! ㅎ
오호 ㅋ 전 혜광고에요
어딘지 아시려나 ㅋㅋ
이름만 들어본듯한....ㅋㅋ
암튼 동향 출신이신지 오늘 첨 알았네요ㅋㅋㅋ
명절에나 가는 곳이 되었어요 헝..ㅠㅠ
ㅠㅠ 부모님은
계속 부산에 사시고
아방동님은 기숙사?
이나이에 숙사에 있을리가요
혼자 살죠...ㅎㅎ
아....ㅠ전 아방동님
나이를 몰라서.....ㅠㅠ
흐음 알사람은 다 아는건데
올해 스물여섯이네요 ㅎㅎ
기억해두겠습니다!!ㅋㅋ
가슴에 손 얹고 자신이 그 싸구려 자존심을 버렸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오르비에 몇이나 될까? 아니 있긴 할까? 다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기 중심적 사고와 우월주의적 사고를 억누르고 있을뿐 사실상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물론 그걸 억누르기에 인간이고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하면야 할말은 없다만
자존심은 있어야 하는 겁니다.
자존심이 없는 사람에게 삶의 가치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누구나 자존심이 있는 거죠. 자존심은 버려야 될 것이 아닙니다.
뜬구름을 지나치게 잡으시는 듯 한데, 고작 '지기 싫어서 바락바락 대드는 수준의' 싸구려 자존심은 필요할 때나 꺼내들라는 겁니다.
지기 싫어서 바락바락 대드는 사람에게 지기 싫어서 바락바락바락 대드는 사람은 대체 얼마나 싼 자존심을 갖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삶의 가치와 동치되는 자존심을 가진 사람은 그런거 일일이 상대 안합니다.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궂이 하나하나 짚고넘어가자는 식으로 따지는것도 그렇게 비싼 자존심같진 않네요.
자존심 때문에 저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정말 심각한 착각이시네요.
굳이 제가 저 사건에서 이길 필요도 없는데 말이지요.
타인의 행동을 판단하는 것은 누구나 행하는 일이고 도미노피자님도 저의 행동에 대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하셨겠습니다만, 명백히 잘못된 판단이라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이나이 쳐먹고 저분 이기겠다고 바락바락 대드는 걸로 보셨다면, 시야가 아주 좁으신 거라고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밑에 글쓴거 보이시나요? 저거 쓰고 갈려했는데 글이 남겨져있길래 대답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쓰고 갑니다.
하나만 물을게요. 제가 못보는 넓은 시야에는 대체 어떤 대의명분이 있나요?
아래에 댓글 달았습니다.
제가 지나친 오지랖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쯤에서 그만할게요. 그냥 일련의 사태를 관망하면서 느낀점이 많아서 글을 몇군데 썼습니다.
저랑 생각이 다르시다면 강요할 생각이 없고, 강요받을 생각도 없으니 입장이 다르다면 더이상 할 얘기가 없겠네요.
엄밀히 따지자면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오지랖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대놓고 오지랖을 떨고 있는 중입니다.
굳이 늘어놓자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일' 이라는 말 자체가 저는 너무 싫습니다.
왜 무시하면 되는 일인가요 이런 일이? 저 학생의 삶에 이 일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일이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기는 하겠지만, 삶의 한켠에 분명히 남을 겁니다. 그렇기에 오지랖을 떨고 있는 겁니다. 저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기 때문에 난리부르스를 추는 게 아니구요.
그러니까 제가 못보는 넓은 시야에는 대체 어떤 대의명분이 있습니까?
제가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님이 남기신 댓글엔 질문에 답이 없는것 같아서.
이 댓글에 충분한 답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합니다.
심지어 이 글 속에도 이미 답이 있구요.
저라는 사람에 대한 일련의 편향적 시각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 것은 아닐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만,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그냥 간단하게 조금 더 말하자면, 저 윗글의 댓글에서 제가 취한 포메이션은 '좀 거친 동네 형' 입니다. 상세하게 말하면 더 웃겨질 것 같아서 이정도로 정리할게요.
저는 도저히 제 좁은 시야로는 님 댓글에서 답을 못찾겠는데
혹시 다른분 찾으신분 계시면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전 님이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부산사람 오르비인 이거 두개밖에 모르는데 님한테 치우친 관점을 취할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어요.
글을 쓰고 나니 밑에 덧붙이셨네...
동네 형의 오지랖 정도로 보면 되는건가요?
그정도로 보고싶으시다면 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굳이 그 이상을 보시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이제 정말 스킵할게요-
이쯤 되면 작정하고 시비를 걸러 오신 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앞으로는 스킵하겠습니다.
덤으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일련의 편향적 시각'이라는 말은,
저라는 인물에 대해 '제 글과 댓글을 통해 만들어낸 도미노피자님만의 사견' 을 말한 겁니다.
절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물론.
님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수긍하는게 아니면 무조건 시비거는건가요?
멋대로 제 행동의 이유같은거 확답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데요.
스킵하려 했는데 이건 도저히 스킵이 안 되네요.
님이 쓰신 세번째 댓글부터 다시 읽으시고, 누군가 도미노피자님께 저런 댓글을 달았다면 시비로 안 여길지부터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비걸려는 의도가 정말 없으셨다면 도미노피자님의 원래 언변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오해한 것이구요.
제 의견에 수긍하지 않는다고 시비가 아닙니다. 시비란 어투와 태도에서 풍겨지는 것이고, 도미노피자님의 어투와 태도에서 그런 것이 물씬 풍겨졌기때문에 저는 시비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나름 거친 논쟁을 많이 해 봤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냅다 저런 표현을 쓰는 건 시비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럼 수고하시고,
혹시나 시비가 아니라 정말 저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차라리 쪽지를 주세요.
어밴던드님이 쓰신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글을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잘 쓰시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ㅎㅎ
어떻게 해야지 글을 논리적 비약없이 깔끔하게 잘 쓸까요... 타고나야되는건가... 아님 책이라도 디립다 읽어야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르비에 참 부산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부산인데 ㅎㅎ 설마 같은학교 선배님은 아니겠죠 ㄷㅇ고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