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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2-01-12 02:22:44
조회수 765

근데 연하남에게 작업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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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나 연상한테 작업거는거보다 너무 힘듬..



일단.. 나부터가 뭔가 죄의식도 느껴지고

나이먹고 이게 왠 추탠가 싶은 마음도 있음..



일단 보기에 훈훈한
먼저 연락오는 연하남들은
연락도 받아주고, 놀자고 하면 놀아주고 하는데..


뭐랄까.. 확실히 성숙미가 없어서 그런가 애 같은 면이..
근데 그게 평소엔 귀엽다가도


내가 한참 바쁠 때..
예를 들어 시험기간이거나 레폿이 산더미거나, 등등
내 할일이 바쁠 때 찡찡거림이나 애같은 모습을 보이면 
정이 확 떨어짐..



.......... 여튼
꽃돌이 연하남들이 다가오는건 절대 막지 않음..



근데 진짜 내 맘에 드는 연하남에게 다가가는건
왜케 죄의식이 느껴지고
불안함이 엄습하는지 몰게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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