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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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의사수가 부족해서 의사 계속 늘리자하던데 의협은 지금도 과잉이라면서 정원 축소하자카던데 누구 말이 맞는거? 만약 그저 자기들 기득권 챙기기 위해 정원 안늘리는거면 문제가 있다고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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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현재 부족 = 어느정도 맞음근데 의사수 증가 속도는 매우 빠른 축에 속함
애초에 의사 한명이 길러지는데 10년이 넘는데 지금 늘린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
인원수는 이미 과잉인거 맞음. 문제는 특정 과로 포화되고 특정과만 계속 미달나는 상황이 문제임. 의사 정원 더 늘린다고 피부과 정형외과 지원자가 늘지, 흉부외과 신경외과가 늘까요?
정원 더 늘려봐야 악순환만 반복임
내외산소 수가를 올리던가ㅋㅋ 의대정원 늘려봤자 비인기과 누가감
OECD 평균이라는데
정부에서 생각하는 의사는 내외산소 바이탈 보는 과 의사만 계산하는 것 같고 의협에서 생각하는 의사는 의사면허를 가진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 의사 숫자만 따지면 의사들 많습니다. 전국 어딜 가도 병원 없는 곳 없습니다.
다만 그게 통증치료에만 특화되어 있긴하지만요.
바이탈과 전공 후 바이탈 다루는 의사가 부족한 것인데 왜 바이탈과 전공을 기피하는지 전공하고도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지 않는지 대책은 내놓지 않고 엉뚱한 짓 하고 있죠.
이건 마치 서울 집값 잡겠다고 하면서 서울에 집을 더 짓지 않고 3기 신도시를 짓는 것과 다를게 없죠. 포르쉐 값 비싸다고 포르쉐 값 잡겠다고 아반떼 왕창 뽑아낸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바이탈 다루는 의사들
메릿을 주는게 대책인것 같습니다
바이탈잡는과는
ㅈㄴ 고생해두 돈두 못벌구
동네 피부과가보면 저사람들이
의사인지 피부미용사인지 모르겠는데도
ㅈㄴ 돈벌구...
바이탈 과에 지원을 늘려도 시원 찮을판에 문케어 한다고 경증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대대적으로 늘렸죠. 현 정권에서는 바이탈과 기피 현상에 대한 해결 의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바이탈과의사들이나 바이탈과에 지원을 해도 혜택 보는 사람들은 적은 편인지라 지원을 해도 가성비가 떨어지죠. 그래서 문케어처럼 경증환자에게 퍼줘서 혜택보는 사람 숫자를 확 늘리려고 하는거죠. 예를 들어 중증 외상 환자 1명에게 1억, 2억을 지원 하는 것보다 경증 환자 MRI 촬영 비용 50만원씩 20명, 40명에게 지원하는게 정치적으로는 더 이익인 셈이죠. 아마 이건 정권이 바뀌어도 해결 안될겁니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그냥 문제를 회피하는게 훨씬 낫기 때문에 지금도 의사들은 탈 바이탈 하는거죠. 그렇다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 자유 국가에서 탈 바이탈 하는 의사 개인의 선택을 비난할 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인구가 급격히 줄고있어요.
저절로 의사 초과잉시대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