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쌤 수강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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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보게 된 인문계 학생인데요
수능이 첫경험이다보니까 또 뭐니뭐니해도 저가 고2까지는 공부를 완전 놓았던 학생이다 보니(고2 11월 수학 7등급, 정말 미분하는법 조차도 몰랐습니다)
수능공부에 있어서 특히 수학에 있어서 크게 방황했던 것 같습니다.
인강으로 빠르게 개념을 잡고 문제풀이 학원을 다니묘 첫 3월 모의고사를 보니 3등급을 받았고 이후로도 쭉 3등급을 맞았는데요
수학외의 다른 과목들은 빠르게 올라 1~2등급내로 안착을 하였으나 수학에 변함이 없다는 사실에 크게 좌절하였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 수학공부법에 대해서 숙고해보았고 두가지 문제점을 도출해내었습니다.
먼저
첫째 기존 수학학원의 저난도 양치기 학습법
두번째 모의고사 스타일의 실전연습부재에 따른 실전력 결여
이 두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다니던 학원을 끊고 수차례 등록과 취소를 반복하며 방황하였으나
그 어느 학원이나 선생님도 저 두가지 문제점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박주혁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박주혁선생님 수업의 러셀모의고사와 이에 병행된 해석은 비교적 고난도의 문제들의 상위권학생 맞춤 수업이지만
상당히 체계적이고 개념에서부터 고난도 접근에 이르는 상향식 수업방식이다 보니까
3등급따리던 저 역시도 맑은 정신으로 수업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아 내가 찾던 수학수업의 방식이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엔터더킬러와 부록자료들의 구성은 기출변형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해 주었고
모의고사의 실전감각을 일깨워 준 것 같습니다
특히 저가 벽으로 느꼈던 21 29 30의 킬러라인에 대한 설명이 두드러지게 잘 이해되고 암기되어서
진짜 실전력이 엄청나게 늘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가끔씩 수업시간에 던지시는 농담들은 아재?느낌이 중후해서
졸음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적응되면 어느순간 실소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래프나 도형 그리시는게 가끔씩 알아보기 힘들 때가 있었던게 좀 아쉽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9월모의고사 등급이 최초로 2등급에 안착하게 되었고
대망의 수능날엔 안타까운 실수 한문제로 높은 2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와 비교하면 엄청난 등급상승폭이었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더 높은 등급대 더 높은 학군에 욕심이 생겨서 저 나름대로 상당히 아쉽네요
그래도 국어와 법정 백분위가 받쳐주어서 성한라인을 쓸 수 있을것 같네요
쌤 좋은수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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