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특이란거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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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전에 아버지께 실특얘기를 했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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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선생님이세여?
아녀... 그냥 아버지 생각이랄까요? 사실 아버지도 사정을 잘 모르시고 하신 말씀일 듯 싶어요ㅋㅋ
될놈은 어디가서든 해요ㅋㅋ
학습반은 따로 관리 해준다고 들은...........
그렇군요...
환경은 진짜 중요한거니까요...
뭐 악용될수 잇는 소지는 잇겟지만요
기회균등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죠
제가 공고다닌적 있었는데 제 경험으론 인정해줘도 될거 같음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관리 따로 해줘요~
제 과외 학생이 실업계 전교1등이었어서 알아요
요즘에는 실업계도 다 대학까지는 가야 인정받는다.. 이런 분위기라서, 대학 꽤 많이 간다다라구요..
그래서 공고는 관련 전문대나 공대쪽 다가구요..
상고나왔으면 관련 전문대나 경영대쪽으로 가더라구요..
뭐 이미 사회에 대졸자를 존중하고 고졸자를 멸시하는 풍토가 자리잡았는데, 실업계라고해서 대학가지말라는건 좀 그런거같아유 ㅠㅠ
실업계...
일반적인 실업계의 일주일 교과목 배정은, 쇠깎기 30시간, 그리고 언수외 합 10시간 미만입니다.
그리고 저 언수외 시간에도 반 아이들의 대부분이 숙면을 취하기에 선생님도 수업을 거희 안한다고하구요..
이게 실업계의 그다지 안좋은 사례일 수 는 있지만 , 우선 실업계의 교과목에는 '실업'이 대부분입니다.
인문계는 아무리 안좋은 인문계라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수업시간에는 교과목을 배우고요...
이것만 하더라도, 우선 기본적인 조건이 말도 안되게 차이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기에 배려가 필요한거구요..
정확한 사실만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성대최저 (문과)언수외 합6이내 (이과)언수외탐중 3개영역 6 이내예요..
34등급도배에 5등급 몇개있으면 아예 원서조차 못내요...
몇년전엔 그럴수도 있을지 몰라요.. 그러니 실특치트키라는 말도 나왔겠죠;;
연대의 경우 과당 1명씩 밖에 안뽑으니까 눈치보는 사이에 빵구난과에 누군가 말도안되는 점수로 들어 갈수도 있구요..
하지만 점점 수준이 높아져서 친구분이 얘기해준 점수로는 못갈것 같네요..
그리고 한대경영 45등급도 절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냥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 댓글단건데 기분상하셨으면 죄송요...
이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라고 보는게,
고작 중학생이 미래에 자신이 대학을 갈지 안갈지까지 미리 정하라는 건 지나치게 가혹함.
대학이 이걸 제대로 못 활용하는게 문제...
실특의 경우 에 만일 경쟁률이 뭐 1:1이라던가 이럴 경우에 대학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님 빠염' 할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정말 얼척없는 성적이면 (아까 누가 적은거처럼 4~5등급으로 한대라던가...-_-) 대학에서 알아서 컷해야하는데 요새 어떤지 모르겠네염
근데 솔직히 실특은 존중해줘야한다고 봐요...
노리고 들어간 경우라면 뭐라 할말이 없지만,
제 친구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실업계에서 보통모의 잘치치도 않고, 쳐도 500점 만점에 200점이면 전교에서 순위권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공부해서 지원자격조건인 이등급 몇개, 삼등급 몇개 맞추는 것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방 평준화 일반계 나와서, 서울에 재수학원 다니면서 주변환경의 중요성을 통감했는데요...
보통 괜찮은 외고 다니시는 분들은 못느껴보셨을텐데,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닌데,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거 생각만큼 그리 쉽지않습니다...
또 주변이 그리 수준이 높지않으면, 어느정도만 잘하더라도 엄청 잘하는걸로 착각하기 쉽구요..
그런 면에서, 실업계에서 공부해서 괜찮은 대학 실특쓸만한 성적만든건 진짜 존중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임원도 시키고 이것저것 챙겨줘요ㅋㅋㅋㅋㅋ근데 따로 학습실이라던가 이런 걸 마련해주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음
제 과외돌이 공고 회장이었는데 걔는 그냥 룰루랄라 댕기는 것 같았어서
이래서 현역으로 대학가기 힘든.......ㅠㅠ
음.. 실업계 아니구요 이젠 특성화고 라고해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특성화고특별전형 폐지되면
중학교졸업부터 대학교 갈수없다고 정해지는거 넘 가혹한것 같아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잘못된선택이었다면 다시한번 기회를 줄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어떤분이 얘기하신 한대경영 4,5등급은 정말 모르고 하시는소리예요..
한과에 1-3명 정도 밖에 안뽑기 때문에 그렇게 터무니없는 성적 아니랍니다.
그리고 정원외로 뽑기때문에 인문계랑은 상관없어요;;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아이들은 있고 그런사람에겐 기회가 주어져야된다고 생각해요ㅠㅠ
실특같은 경우 정원 못채우는 경우가 생각보다 디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