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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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년전쯤인가? 과외했던 과외순이 중에
엄청 돈많은 집 딸이 있었...
뭐 집 들어서는 순간 인테리어부터 눈 빠지게되는 집이고
걔 방.. 드라마에서나 보던 공주님 방이고
당시 21살인가 20살이던 걔 언니 차가 오피러슨가 그랬고...
걔가 그때 중3~고1 그랬던거같은데
그 때 이미 한달용돈 30만원에다 필요하면 더 타쓸 수 있는 플러스 알파고..
암튼.... 근데 걔 미국 영주권자였음..
이제 고3되려나 그런데.. 고1때까지 공부해도 좀 안되니까
영주권 가지고 대학가야겠다며
타 지역에 외국인 학교로 전학.....
근데 그 외국인 학교 1년 학비만 해도 2천만원이래여........
외국인학교에서 외국인 전형으로 ky랑 ssh 노려볼꺼라던디...
결론은 돈많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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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썩 잘하진 않나봐요
음.. 그냥 집에 돈많고그러니 공부에 대한 애착도
애살도 없는거같았어여..
걍 내신기간만 되면 내신성적 반짝 쪽집게(?)식으로 정리하려고
그때그때 과외 했다던데
저랑은 좀 친해져서 쫌 오래했었거든요...(자기말론 가장 오래했던 과외쌤이라고 함 ㅡㅡ;;)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고지내고
해외학교거쳐서 다니다가 한국와서 특례입학도 짱인거같아요
십등할까말까하던애 고대갔어요 ㅋㅋㅋㅋㅋ
언어시험이 사자성어 가튼거나오던데 ㅎㅎ......
영어는 기본으로 잘해야한는게 함정이긴한데 ㅋ
암튼 돈이 좋은거같단생각이 부쩍드네여 ㅇㅇ
걘 지금 근데 요샌 의대가고싶다면서..(... .. 이건 진짜 할 말이 없음.. ㅜㅜ)
.. 성신여대 글로벌 의과학관가? 관심 있대서
알아봐줬더니
일단 4년학부마치고 미국 의대에서 수련받는 그런 시스템인데
미국 4년 보낼 때 학비가... 한학기 또 1500~2000 이라는 말이..(후배중에 여기 관심있어서 갈까하다가 학비땜에 접었다는 애들이 꽤 되었..)
미국 학비땜에 왠만한 애들은 엄두 못낸다는데
걘 요새 ky나 거기 노린다고..
ㅋㅋㅋ.....ㅠ_ㅠ 진짜 돈많은거 삶을 편안히 살수있게해주는거같아여.......
돈많이벌어야겠단 다짐을 입시 치르면서 하게될줄은 몰랐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