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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2-01-11 11:27:11
조회수 471

재외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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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년전쯤인가? 과외했던 과외순이 중에


엄청 돈많은 집 딸이 있었...

뭐 집 들어서는 순간 인테리어부터 눈 빠지게되는 집이고

걔 방.. 드라마에서나 보던 공주님 방이고

당시 21살인가 20살이던 걔 언니 차가 오피러슨가 그랬고...

걔가 그때 중3~고1 그랬던거같은데
그 때 이미 한달용돈 30만원에다 필요하면 더 타쓸 수 있는 플러스 알파고..


암튼.... 근데 걔 미국 영주권자였음..


이제 고3되려나 그런데.. 고1때까지 공부해도 좀 안되니까

영주권 가지고 대학가야겠다며

타 지역에 외국인 학교로 전학.....

근데 그 외국인 학교 1년 학비만 해도 2천만원이래여........



외국인학교에서 외국인 전형으로 ky랑 ssh 노려볼꺼라던디...



결론은 돈많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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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꾼 · 46545 · 12/01/11 11:27 · MS 2017

    공부를 썩 잘하진 않나봐요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1/11 11:29 · MS 2017

    음.. 그냥 집에 돈많고그러니 공부에 대한 애착도

    애살도 없는거같았어여..


    걍 내신기간만 되면 내신성적 반짝 쪽집게(?)식으로 정리하려고
    그때그때 과외 했다던데


    저랑은 좀 친해져서 쫌 오래했었거든요...(자기말론 가장 오래했던 과외쌤이라고 함 ㅡㅡ;;)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고지내고

  • 참치맛있네 · 394388 · 12/01/11 11:32 · MS 2011

    해외학교거쳐서 다니다가 한국와서 특례입학도 짱인거같아요
    십등할까말까하던애 고대갔어요 ㅋㅋㅋㅋㅋ

    언어시험이 사자성어 가튼거나오던데 ㅎㅎ......
    영어는 기본으로 잘해야한는게 함정이긴한데 ㅋ
    암튼 돈이 좋은거같단생각이 부쩍드네여 ㅇㅇ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1/11 11:36 · MS 2017

    걘 지금 근데 요샌 의대가고싶다면서..(... .. 이건 진짜 할 말이 없음.. ㅜㅜ)

    .. 성신여대 글로벌 의과학관가? 관심 있대서
    알아봐줬더니

    일단 4년학부마치고 미국 의대에서 수련받는 그런 시스템인데

    미국 4년 보낼 때 학비가... 한학기 또 1500~2000 이라는 말이..(후배중에 여기 관심있어서 갈까하다가 학비땜에 접었다는 애들이 꽤 되었..)

    미국 학비땜에 왠만한 애들은 엄두 못낸다는데
    걘 요새 ky나 거기 노린다고..

  • 참치맛있네 · 394388 · 12/01/11 11:39 · MS 2011

    ㅋㅋㅋ.....ㅠ_ㅠ 진짜 돈많은거 삶을 편안히 살수있게해주는거같아여.......
    돈많이벌어야겠단 다짐을 입시 치르면서 하게될줄은 몰랐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