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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겠습니다 [921339] · MS 2019 · 쪽지

2019-11-23 15:06:59
조회수 740

소중한 사람 잃어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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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 기억 속에 희미해 지는것도 두렵고


당장 일상생활을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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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덕 · 856049 · 19/11/23 15:08 · MS 2018

  • 보라고구마 · 741744 · 19/11/23 15:09 · MS 2017

    수능 앞두고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되도록 생각 안하려고 했어요

  • 2020수능 고생많으셨습니다 · 810220 · 19/11/23 15:17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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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엠씨더맥스 · 717139 · 19/11/24 03:18 · MS 2016

    고등학교때 친형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저도 님이랑 똑같은 생각 이었어요 조금이라도 희미해진다는 사실 자체가 그냥 싫고..그걸 느끼는 내 자신 조차도 싫더라고요...하지만 정말 정말 야속한 말이자 제가 정말 싫어하는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이 말을 적는 이 순간도 제가 경멸 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어느 정도" 해결이 됩니다..저도 느껴본 기분이라 글쓴이분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글쓴이님 마음 속에 조금이라도 평화가 찾아 오길 바랍니다 : >

  • 평가원참교육 · 918140 · 19/11/25 04:08 · MS 2019

    저는 고1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던 게 생각 나네요
    아예 안 믿겨서 장례 치르면서도 계속.. 그냥 댁에 가면 항상 앉아 계시던 의자에 앉아 계실 것 같고ㅠㅠ
    단 걸 정말 좋아하셨는데 지금도 마카롱 같은 거 먹을 때마다 생각나요ㅜ
    앞으로의 삶에서 글쓴님 기억 속 친구 분은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