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 사회에서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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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가 됬지만
성균관대가 된다면
제가 많이 원하는 곳이기도 하고 해서
거의 성대쪽으로 틀껍니다
많이 걱정인게
1.재단이 기업이라서 삼성이 언제떠날지 모른다는 점
2.이과 계열 한대 강세, 한대 임원진이 강하다는소릴 들어서...등등
3.인문과학부라면 새내기때 선배들은 아예없는거나 마찬가지?
또 문과입결은 분명 성대가 더 높은컷을 갖고있는데도 불구하고
4.주위에서 왜 한대가 이미지가 더 우위인지 좀 궁금해요 예전엔 성대가 더 아래였나요?
미칠꺼같네요 현명한선택이 무엇인지
성대 홍보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한대가 충분히 끌렸듯이 성대에 끌릴만한 매력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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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문과 입결만 높은게 아니라 사회적 인식도 성균관대 > 한양대 입니다.
쩝...그렇긴 하죠.
현재 문과나 대학전체 이미지가
서강대와 성균관대가 비슷해지고 있죠. 그만큼 성대가 상당히 10여년동안 급성장 했습니다.
한양대는 중앙대와 비슷해지고 있고, 배치표상으로도 박빙일 정도로 아직 괜찮습니다.
물론 한양대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성균관대는 더욱 속도감 있게 발전하고 있고,
중앙대는 몇년전에 두산그룹이 재단이 되면서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있죠.
논란의 소지가 많은 주관적인 등수놀이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다시는 분들 보면 그분이 그분들이네요. 님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은 책상머리에서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데..........
성대 재학생입니다.
성대 홍보 좀 해달라구요?
이런 글 여러차레 올리셨던데, 님께서 알아보시고 알아서 결정하시기바랍니다.
한 번 도 아니고 이렇게 자주 올리시는 것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는 것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성대 재학생으로서 불쾌합니다.
문,이과 할꺼 없이.... 성서 중한...
서성 한중이 맞습니다.
이과는 한>>>>>(차원의벽)>>>>>중이죠 문과는잘모르겟지만ㅋ
요즘 분위기 모르시는군요^^
성대공대 한양공대 동시 합격 하면 고민 많이 합니다 결국 성대공대 선택하는 쪽이 훨씬 많습니다. 해가 갈수록 심해지겠죠.
한대를 선호하시면 고민할 것 없습니다.
한대가시면 되지요. 남의 이목이 뭐 중요합니까?
한대 좋은 대학이에요..
정말로 좋은 대학이에요..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 과가 한대면 주저하지 말고 한대가서 원하는 전공공부하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복전 따위는 생각하지 마세요. 복전은 전부 낚시입니다. 허당이에요..
~
한편, 삼성이 옛날 70년대말(이병철 회장 시절), 성대생들과 유림의 의해 강제로 성대를 떠났었지요. 사실대로 말하면, 쫒겨났었지요. 그 이후 성대는 재정난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고, 삼성은 많은 이미지 타격을 받고 절치부심했었지요.
그 이후 삼성병원과 의대설립의 필요성, 그리고 성대의 역사적 정통성을 필요로 하는 삼성이 다시 성대에 프로포즈를 하여 다시 한식구가 되었고, 삼성은 정말 엄청난 투자를 아낌없이 하였지요. 지금까지 한 투자는 아무 것도 아닐거에요.
평택에 50만평 규모의 제3캠퍼스등, 삼성이 기획하고 있는 투자규모는 정말 막대합니다. 그런데 떠날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삼성과 성대는 단순히 어제 오늘 만난 사이가 아니에요.
말하자면 서로가 미련이 남았으면서 이혼했다가,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재결합해서 아들 딸 손주 낳고 잘 사는 사이에요. 또한, 둘 사이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이입니다. 한 쪽이 일방적인 혜택을 주는 사이가 아니에요.
삼성은 성대로 부터 역사적 정통성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아 국내외적으로 기업 이미지에 큰 덕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기업이란 투자보다 얻는 이익이 클 때만 투자하는 것이지요.
이젠 미우나 고우나 백년해로 할 수 밖에 없는 사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대/삼성 그리고 포공/포철과 같은 형태의 구조가 여러 대학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발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에요. 포공/포철 울산/현대 처럼 아무 우여곡절이 없이 잘 살 수도 있지만, 성대/삼성 처럼 갖은 우여곡절을 다 겪고 난 후에야 잘 살 수도 있어요.
아주/대우 정말 잘되다가, 불행하게도..
중대/두산 어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만 하지요. 잘 되기를 기원!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렌트던,가수던, 교수들도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절대 중요하지요..
아무리 재능이 많은 가수,배우라 하더라도 뒤에서 밀어주는 스폰서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현 우리나라 유일한 여성 복싱 참피언이 방어전을 치러야 하는데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재정적 뒷받침해줄 스폰서가 없어 참피언 밸트를 반납해야하는 경우까지 발생하였지요
대학은 수익을 창출하는곳이아니고 돈을 끝없이 퍼부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의 스폰서 아니면 꾸준한 성장은 어렵지요.
학생들 입장에서 봐도 향후 취업이라던지 유학지원 복지시설등의 혜택이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고요.
스폰서 개념은 아니지요..ㅋㅋ
다시 말하지만, 기업이 대학에 투자 하는 것은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손해나는 장사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미국사회에서는 이런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 유수한 대학의 대학원생 중 2%만 우수한 인재로 채워진다면, 미국은 영원할 것이다. 소위 팍스아메리카!
그런데 자국민 만으로는 이 것이 불가능하데요.
그래서 세계의 모든 국가들로부터 이런 인재들을 모셔온데요. 돈이 얼마가 들던지간에..
비록 자국민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공부/연구하면 어떤 형태로든 미국가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 이유로 미국의 유수한 대학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엄청난 기하학적인 재정을 늘 구좌에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어떤 누구도 이를 비난하지 않아요. 그 돈을 다른 곳에 쓰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
대학이 쓸데없이 돈 많이 가지고 있다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떠들어대는 언론과 단체가 사회여론을 주도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르지요..
우리 불쌍한 대학들이 돈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그렇게 많으면 수시 원서 장사나 하고 있겠어요?
등록금 비싸다고 대학만 욕먹고. 그게 왜 대학 책임입니까?
사실 미국 대학 등록금은 더 비싸요.
그런데 왜 문제가 안되나?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를위해 기여입학제도 적절히 활용하고 있고요..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은 삼불제로 묶어놓고, 미국의 기형적인 입학사정관제만 도입을 하니, 참!
~
대학이 현금을 창출하는 곳은 아니지만,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거에요.
이에 동참하는 기업은 단순한 스폰서 개념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요.
대학이 제 구실을 못하면 결국 기업이 인재난으로 위험해 지는 것이지요..
기업이 위험해 지면 국가는 뭐 볼 것도 없는 것이고요..
이제 우리 사회는 국가가 기업과 사회를 이끌어가는 후진형이 아니에요..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기업이 국가에만 목매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헤쳐 나가지 않으면, 국제경쟁에서 도태되고 말기 때문에..
따라서, 우리가 사회사상에서 배운 이른바 '작은 정부'를 기업들은 원하고 있고,
정치/국가는 복지를 키우며 '큰 정부'로 나아가려 하고 있는 현실이 충돌하고 있지요.
소위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빗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말하는 스폰서란 일방적 시혜가 아닙니다.
우수한 인재.사업등을 발굴하고 그것을 보증 지원하므로서 성공궤도에 오르게하고 그 열매를
상호 공유.발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성대출신이 삼성잡고있어서 걱정안하셔도되요
정계도 성대출신이 연대보다도 더 잡고있습니다.
아니에요. 서울대겠죠. 연고대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