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 컨설팅 팀] 20학년도 상담신청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5523860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안내 링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엔젤스 컨설팅 팀입니다.
2020학년도 정시 컨설팅 신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 올해 일정 및 변경 사항.
A. 상담 일정 및 신청 관련 주의 사항.
올해는 12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12월 28일/ 31일에 파이널 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얼리버드 상품과 골든 상품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지난 4년간 진행한 결과 뒤에 설명할 시스템으로 인해 상담의 질에 전혀 차이가 없어 올해는 구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예년의 예를 보면 12월 20일까지는 탐구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지 않는 학교들이 있을 수 있어 12월 20일에 한 해 얼리버드에 준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서울대가 12월 28일에 원서를 마감하고 이외에도 조금씩 일찍 마감하는 학교가 있으니 해당 학교 지원 의향이 있는 분들께서는 필히 12월28일 이전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신청 페이지는 입시원을 통해 들어갈 수 있고 바로 들어가는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링크: https://ipsi.orbi.kr/consult/angels2020
현재 홍보페이지는 오픈되었고,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는 29일로 적혀있지만
11월 19일 오후 9시부터 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B. 전화 상담 가능
수년 전부터 전화 상담이 가능한지 많은 분들이 문의주셨습니다. 실제로 거리가 먼 지방이나 도서산간에서 비행기나 기차 등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분들의 경우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상당하실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작년에 컨퍼런스 콜의 형식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했는데 실제 대면상담과 차이 없는 상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화 상담을 진행합니다. 신청 방법 등은 기존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똑같이 진행됩니다. 신청을 하시고 설문조사시에 전화상담을 원한다고 표시해주시면 전화 상담으로 진행됩니다. 전화 상담이기에 전달 내용 누락 등의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희는 이에 대비할 여러 보완책을 갖추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2. 상담 후 사후 관리
A. 상담 후 질의응답을 위한 웹사이트
급변하는 현재의 정시 구조에선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상담 시에 결정했던 내용이 실제 최종 지원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저희가 2년 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인지와 준비를 내부적으로는 했지만 이를 수험생분들께 충분히 설명드리는 과정 없이 파이널 콜 때 설명드림으로 인해 상담 시점에서의 내용과 최종적인 분석결과의 차이가 컸던 점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상담 후 질의응답을 위한 엔젤스 자체 웹사이트를 구축함으로써 상담 후에도 수험생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작년에 상당부분 개선되었던 실적은 지속적인 소통에 기인했습니다.
올해 역시 엔젤스 컨설팅팀과 함께 하는 수험생 분들을 위한 개인별 1:1 상담게시판 등을 갖춘, 현 시점 최고의 온라인 상담시스템이 함께 합니다. 수험생 분들은 상담 후에 새로이 생긴 의문사항을 질문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으로 바뀌는 정시 현황에 대응이 가능하고 파이널 콜 시에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저희 팀의 분석결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B. 파이널 콜
엔젤스팀은 실시간 변화를 포착하여, 원서접수 마감 전 파이널 콜을 통해 최종 전략을 검토해드리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정시 입시는 날마다, 시간마다 상황이 달라지는 전쟁터입니다. 예컨대 상담 당시에는 A대학의 B학과, C학과가 펑크 후보였지만, 지원 시에는 폭발로 변해 같은 대학 타학과 또는 타대학으로 전략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파이널 콜을 통해 마지막 검토까지 함께합니다.
파이널 콜은 지원 대학에 따라 접수 마감일 전날 저녁부터 늦어도 점수 마감 당일 2시간 전까지는 완료할 예정입니다.
3. 엔젤스의 목표: 5칸을 확실하게, 4칸을 가능하게
A. 엔젤스의 목표
저희 팀을 찾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것은 12학년도의 연세대 경영, 14학년도 고려대 미디어, 17학년도 연세대 심리, 18학년도 숙대 미디어와 같은 어마어마한 스나이핑 성공입니다. 그러나 그런 스나이핑 성공은 이젠 잘 일어나지도 않을뿐더러 일어난다고 해도 그 수혜자는 극 소수입니다. 이런 점을 기대하고 오시기 때문에 상담을 수험생의 불안감을 이용하여 과장광고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저희의 목표는 과도상향지원을 성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의 목표는 적정 지원을 확실하게 합격시키고, 소신지원을 높은 확률로 가능하게 만들어서 자기 점수 손해보지 않고 다 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가 동의하는 기준은 아니지만 가장 널리쓰이는 모 회사의 칸수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7칸 이상은 저희랑 상의하지 않고 보고 쓰셔도 거의 붙고, 6칸까지만 해도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붙습니다. 문제는 5칸에 해당하는 애매한 점수인데, 저희는 이런 지원을 확실하게 합격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또한, 2칸짜리 기적적인 스나이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조금 모자라지만 매력적인 소신 지원인 4칸 지원을 혼자 결정하실 때 보다 높은 확률로 합격할 수 있는 선택을 돕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올해도 신청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 양지하시어 신청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FAQ
A. 상담과 파이널 콜 사이에 내용이 상당부분 바뀐다.
‘상담과 파이널 콜 사이에 논의된 내용이 상당부분 바뀌었고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첫 번째는 대부분 마감일 하루 이틀 전에 최종 결심을 하고 이에 따라 표본이 이동하기 때문에 상담 시점과 실제 사이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고, 두 번째로 파이널 콜 시간이 짧아 이를 이유까지 덧붙여 설명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 중 굉장히 긴 시간을 할애해 저희의 예측원리를 설명드리고 저희가 파이널 콜 때 말씀드리면 추가적 설명 없이도 납득하실 수 있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도 수험생의 마음을 생각하면 부족하다는 생각에 작년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후 상담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본에 따라, 파이널 콜 전에도 질문을 주시면 지속적으로 소통해서 상담 당시와 실제 접수시의 시각차를 좁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 최초합 기준 3패했다.
사실 이와 같은 주장은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부분이지만 공개적으로 저희와 상담한 학생의 데이터를 밝히면서 설명드릴 수 없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모 유저분께서 최초합 기준 컷과 본인이 나름 생각한 최종컷을 올려주셨는데 이 기준으로 3패했다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입시는 최초합에 붙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최종적으로 붙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글 올리신 저희 회원분들께는 유선 상으로 일일이 상황설명을 드렸고, 모든 원서를 상향지원한 분을 제외하곤 대부분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글을 올리셨던 분들이 사후에 붙었다고 올리시지 않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최초합 기준 3패는 있겠지만 최종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모두 불합격하는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 컨설턴트 별로 상담의 질이 다르다.
컨설턴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각 컨설턴트 별로 말솜씨의 유려함이나 친절함의 정도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상담 50분 간에 느끼실 수 있는 만족도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지원 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컨설턴트와 상담을 하든 동일하다고 자신합니다. 기본적으로 컨설턴트가 상담시에 하는 역할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같이 준비한 내용 및 저희의 분석 논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서 접수 마감 전에 전체 인원이 모여서 가장 위에 학교부터 순차적으로 분석을 하고 그에 맞게 상담한 학생들의 최종 지원 조합을 만들기 때문에 상담 결과는 똑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이 피부에 와닿게 느끼시는 것은 상담 50분 간의 만족도이므로 이 역시 최대한 비슷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상담 표준화 작업을 진행했고 어느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상담 과정이나 상담 후에나 컨설턴트 별로 만족의 상이함이 나타나지 않도록 시스템적인 준비를 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5. 글을 마치며
저희 엔젤스 팀이 궁극적으로 가지고 있는 목표는 저희와 상담을 진행한 수험생 및 학부모 입장에서 돈 값을 했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 필요한 것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상담을 시작한 2015년 이래 첫 3년간 약 700 분 정도의 수험생분께서 저희 팀과 함께하셨고 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저희 입장에서 너무 죄송한 결과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와 상담 과정을 분석하여 웹사이트 구축, 내부적인 상담 과정 표준화, 및 여러 변수를 고려한 컷 산정 매커니즘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 400 분이 넘는 수험생을 상담하면서도 큰 문제없이 좋은 실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완성한 시스템을 더 보완하여 어떤 컨설턴트와 상담을 하든, 어느 시점에 상담을 하든 동질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런 준비와 자신감에 근거해 작년까지 있던 얼리버드 상품을 폐지했습니다. 또한 작년에 몇 분이 지적하셨던 어떤 컨설턴트와 하느냐에 따라 상담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점 관련하여도 올해는 그런 경우가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컨설턴트는 저희 팀이 준비한 내용과 논리를 전달할 뿐이고 실제 모든 판단은 저희 팀 전체가 참여하는 회의와 준비한 데이터를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저희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 및 학부모님 입장에서 ‘할 만큼 했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올해도 저희 엔젤스 팀을 믿고 소중한 입시 과정을 함께하실 여러분들과 합격의 영광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젤스 컨설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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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준다는게 어떤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청자분들께서 시간대를 선택해서 신청하시는 구조입니다.
작년컨설팅실적이나 이런걸좀알려주실수 있는지요?
https://ipsi.orbi.kr/consult/angels2020 저희 페이지에 안내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