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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정체 [891036] · MS 2019 · 쪽지

2019-11-17 23:26:52
조회수 283

부모님께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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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 겨울방학때 열심히 공부하고 3월모의고사 치고나서 부모님께 연대 낮은과는 갈 성적 된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었는데 


 성적은 점점 내려가 수시도 정시도 인서울 끝자락 정도만쓸 수 있을 정도로 내려가더니


 결국 수능날에는 인서울도 못갈 점수 받았네요 수시도 광탈하고 2개밖에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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