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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2-01-06 22:20:32
조회수 276

잉여탈출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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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태도가 달라졌어여 !


그저께부턴 아침에 밥도 차려주시더니


저녁엔 집에오니
밖에 많이 춥지? 하면서
나 오면 바로 따뜻하게 몸 녹이라고
거실에 담요깔고 이불깔아놓으심..........


내 방보다 거실이 더 따뜻해서
거실에 이불 갖다놓고 뒹굴뒹굴 파당파당거리는데
그 전까진.. 거실이 니방이냐며
거실 독차지한다며.. 거실에 이불 꼴보기 싫다고 치우라고 하더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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