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탈출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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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태도가 달라졌어여 !
그저께부턴 아침에 밥도 차려주시더니
저녁엔 집에오니
밖에 많이 춥지? 하면서
나 오면 바로 따뜻하게 몸 녹이라고
거실에 담요깔고 이불깔아놓으심..........
내 방보다 거실이 더 따뜻해서
거실에 이불 갖다놓고 뒹굴뒹굴 파당파당거리는데
그 전까진.. 거실이 니방이냐며
거실 독차지한다며.. 거실에 이불 꼴보기 싫다고 치우라고 하더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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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애들 무섭네요 0 0
방학이라 독서실 끊고 독서실 다니는데 집 오는길에 교복입은 고딩들이 담배피고...
오앙><
평소엔 거실콘센트에 넷북충전하고 핸드폰 충전하면 거미줄도 아니고 뭐냐고 뭐라하시더니 오늘은 거실에 대자로 엎드려서 배깔고 누워도 머라안하시구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