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수능점수=실력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5490008
이라고 잔인하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 듯
수능 시험에 변수가 너무 많음
아직 입시 끝난거 아니니 끝까지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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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 D-50이네요.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나요. 매일 6시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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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잔인하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 듯
수능 시험에 변수가 너무 많음
아직 입시 끝난거 아니니 끝까지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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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 D-50이네요.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나요. 매일 6시에 일어나...
2027 수능
D - 184
그쵸 장기적으로 수능 외에 보조 입증 수단이 점점 더 생기고 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여전히 모친소멸이신 학종 등등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학종 개선 좀 제에발
실력70 운30
나는 경제 6모 50 9모 47인데 대가리후려맞고 더프 12명 중에 2등하고 수능가서 29점 맞았는데 이것도 실력인가요..??ㅠㅠㅠ 더프 12명중 8명은 저희 학원 빌보드에 드시는 형님들인데 .....
올해는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다만, +1 생각이 있으시다면 내년엔 이런 변수까지 대비해야죠
그쵸.. +0.5생각중이라 올해는 국어만 변수봤는데 내년에는 전과목 다 변수가능으로 보려그요 ㅎㅅㅎ..
좋은 자세. 전과목 만점 받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면 운좋으면 어떤건 만점 받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1은 받죠
일단 저는 내년애 파급코인 탑니다~.~
파급님 2021 수능 버전으로도 전자책 내주실건가요?
엡넵 종이책 전자책 둘 다 나와요
혹시 미적분 전자책은 언제 나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많이 안달라지면 먼저 작년꺼라도 사서 보게요
아마 3월 정도에 나오지 읺을까 싶네요. 많이 달라지진 않지만 ㅂ이스가 어느정도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또 사야겠다!!일단 수학은 4점짜리 두세 개 찍어서 맞추면 등급이 바뀌고 표점도 바뀌고 대학도 바뀜
ㅇㅈ 수학이 사실 제일 극단적
100에 95이상은 수능이 실력이 맞는듯
전 70 이라고 생각함. 저도 원래 95 아니 97 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유해지네요

파급님.자료도 내년에 또봐요 ( 교대자료만들던 지수 기억하나요) ㅜㅜ기억하죠 ㅠㅠ

물론 내년엔 과외선생님으로요 ㅎㅎ이번에 선별하신28번 너무 감사하게 받아먹고 100받았어요
내년 개정문과 과외하면 전도사하겠읍니다
지구과학만큼은 6월(백분의86)빼고 3.4.6.7.10 전부다 백분위 94이상에 9월도 백분위 96인데 조졋던 6월보다 더안나와서 수능땐 예상백분위 72가 나오는게 실력인가..
저는 국어 2 앞뒤 왔다갔다하다가 예상백분위 62..
올해는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다만, +1 생각이 있으시다면 내년엔 이런 변수까지 대비해야죠. 글구 국어는 이상하게 자신과 안맞는 시험이 분명 존재하긴 해요. 저도 그랬고. 아무리 평가원 코드와 fm이 있다고 해도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계속 2등급만 맞아왔는데.. 3월 1만 빼고....
네..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요.. 내년엔 더
하.. 그런 변수 때문에 내년에 화학으로 할까 생각중이네요.
올해는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다만, +1 생각이 있으시다면 내년엔 이런 변수까지 대비해야죠
근데 또 수능보다 운빨이나 배경을 배제시키고 실력측정하기 좋은 방식도 없음. 수시보면 답 나오잖슴
수능이 만능은 아니지만 그나마 나은, 차악이라고 해야되나
맞말추
예전엔 실력인데 지금은 운이라 생각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다고 운은 아니죠 우능ㄴ 한 30% 차지하긴 하넹
예전 수능은 어느 비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뭐 예전 수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전 예전에는 좀 단호하게 '컨디션, 찍맞, 단순 실수 등등 모두 수능에선 실력이지'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좀 유해진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능은 실력이라쳐도 입시는 운빨 그 자체인것 같아요.. 연대 332만봐도..
수능: 실력 70 운 30
입시: 점수 70 운 30
근데 실력:재능 20 노력 30
나형 기출 파급 파급효과는 언제나오나요??

2-4월에 걸쳐 나올 것 같네요결과론적임. 사실 수능점수 = 실력은 아니지만 대다수와 사회의 시선이 그럼 ..ㅜㅠ
ㄴㄴ 이건 너무 입시 커뮤니티와 10-20대에 한정된 생각이예요. 물론 사람마다 '공부 좀 했다'라는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95% 이상 오르비만큼 기준이 높진 않을 거예요.
ㄴㄴ 그말이 아니고 뭔가 노력을 봐주거나, 과정을 봐주는 게 사회에서 없어서 슬프다는 말이에요.. ㅠㅜ
수학 평가원 포함해서 84~88 계속 나오다가
수능에서70ㅋㅋ 재수부담감도 못이겨낸건데 삼수는 무슨 입시판 최대한 빨리 뜨는게 답인거같네요
수능보기 전에 작년 11월엔 국어든 어떤 과목이 극단적으로 망했다는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은 격하게 공감됩니다 ㅠㅠ
저도 ㅋㅋ.. 걍 이게 내 실력이다 하고 체념했음..
ㅋㅋㅋㅋㅋ파급쟝 술ㅇㅇ먹어셛지금제정신아닌데 님이집어주신 수특ㅇ덕분에 한문제더맞춰ㅛ어요 감사햇승니다♡♡
변수를 극복하는것도 실력
당신 때문에 너무 도움 받았다 고맙다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진짜 현역때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겠어요.. 수능때 점수확 떨어질 수 있다는 거 뼈저리게 체감했네요 ㅎ..
수능이 실력이고 잘 안나온건 원래 그점수가 아닌거같
파그비야 내년에 파급효과 지원 ㅆㄱㄴ?
수능이 실력(정말 모든 변수를 포함하는 것)은 맞는데 능력을 보여주진 못할 수 있죠. 수능이 왜 실력이냐면 그냥 본게임이기 때문이죠. 축구 상대전적이 아무리 좋아도 챔스 결승에서 지면 상대보다 인정 못받는거랑 같은거죠. 그치만 이 글처럼 능력을 다 보여주진 않아요. 수능 6번 봤는데 변수가 너무 많아요. 당장 수능= 100퍼센트 자기 능력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앞자리 다리 덜덜이 뒷자리 코훌쩍이에 감독관이 옆에서 골프치는 상황에서 수능쳐보라 하세요 그래도 100%능력이 발휘되나요?
수능이 예전에 비해 많이 망가지면서 변수도 많이 생기는데, 정시 문은 좁아터지니 정시러들은 1점차이에, 과목 선택 차이에 울고 웃고 하는 것 같네요ㅜㅜ
파급님 수시로 대학가셨나요? 저 수시 면접 때문에 좀 궁금한 게 있어서요 ㅠ
이번 샤프 두번 바꾸면서 3분날려서 국어 두문제 날린게 진짜 레전드 ㅋㅋ
파급님 연계선별 2회독했는데도 나형 28번 발견 못하고 전사했어요 ㅜㅜ
하하 이런말하기 좀그런데 냄새엄청나고 숨소리 오질라게 큰분 뒷자리에 걸렸는데 후..진짜;
나이를 먹으면서 배우는 건 역시, 인생은 변수라는 것
열심히 하더라도 항상 어떤 기적이 있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죠, 파급님은 잔인이라는 워딩을 쓰신 거보니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나보군요
정시보다 공정한 대학수학능력평가제도는 없음
ㅇㅇ 이것도 ㅇㅈ이죠
27번에 25분 날려서 21ㄷ 못풀고 찍고 30번 풀다 종쳐서 92인데 100분동안 28문제 딱 풀고 92랑 21 29 30다 못풀고 21 5번찍맞이랑 다 같은92인게 짜증ㅂㄷㅂㄷ
하 이런 상황 저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겁니다. 저도 ㄹㅇ 흑화한 적 있었음
5수라 별느낌없어요ㅋㅋㅋ
그냥 십분있었으면 100점이었을 실력이누 하고 자위하고 내년커리 구상중ㅋㅋㅋ
69 백분위 99 97에서83...
실력+운+컨디션
ㄹㅇㄹㅇ 사실 예전엔 '운, 컨디션도 실력에 넣자'주의였는데 이제 이걸 실력에 완전히 넣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
9월 수학가형 100 => 수능 89
6,9월 국어 백분위 99 => 수능 1점차이로 2등급
하..
수능을 잘 치루고 나서 그 점수가 100퍼 온전히 자기 자신이 잘나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어리다고 생각함. 인생에서 무조건 운(자기 자신한테 잘맞는, 국어를 못하는데 국어가 쉽게나오는) 이라는 요소가 너무 큼. 그리고 수능 한번 잘 봤다고 자기보다 못본 애들한테 훈수질하고 무조건 자기보다 점수 낮으면 자기보다 못하는애라고 단정 짓는 애들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옴
ㄹㅇ 그래서 수능 한번 더보니 제자리 찾아옴 ㅋㅋㅋ
파급님 뀨뀨뱃지가 훨 나은 듯
아침에 속 안 좋아서 긴장 풀려고 담요를 덮고 봤더니만..
긴장이 너무 풀려버려서 온갖 잡생각이 다 들었지 뭐야
빠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