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평가에 대한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5450644



우선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평가 지표에 입시결과가 없습니다. 또한 특정 대학에 힘을 쏟는다는 의혹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평가 지표를 보면 최소한 대학다운 대학은 거를 수 있는 평가입니다. 절대적인 순위는 제쳐두고 30위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부터 시작해서 어디선가 들어본 대학은 다 있습니다.(카이스트와 포항공대 및 기타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계열 별 평가로 빠져있습니다)
중앙일보가 멋대로 지표를 수정한 것도 있겠지만 결국 그 테두리 안에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왜 연세대, 고려대가 2,3등이 아니냐고 의문이 많은데 평판도 항목을 보시면 서연고 순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평가는 대학의 입시 결과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지표 점수를 올리려고 대학이 고생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런 견제를 해주면서 학생에게 좀 더 투자하고 연구력을 올리게 하면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 순위를 보면서 지거국의 등수가 많이 떨어진 건 의아한 부분입니다. 사립대에 유리하게 맞춰지지 않았나 싶지만 부산, 경북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 거점 국립대학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이번 평가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살아남는 대학은 어디일까? 정도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평판도도 어떻게 조사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커요 대규모 대학이 유리하고 중소형이나 카포 같은 소형 대학들은 이런 평판도 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그리고 평가 자체도 다른 유무형의 지표도 그렇고 언론사가 마음 먹으면 순위는 금방 올라가죠 평가 기준도 가중치를 어디에 두느냐 뭘 기준으로 하느냐에 달라지는데 .. 공신력 자체가 없기에 막가는 것 같네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은 공신력이 있어서 읊고 있는걸까요? 그래서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했고 순위도 중요하지 않다 했습니다 아무도 저 순위로 대학 보낸다고 하지 않아요
네..그래서 의혹도 많고 문제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