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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383645] · 쪽지

2012-01-05 01:44:37
조회수 388

어짜피 제가 서울대 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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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기쁨의 도가니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머릿속의 돈개념이 아예 백지화 될거같아요

그래서 진짜 펑펑쓸듯..

그리고 카드값 나오면 죽는거죠..

3월에 장례식장에서 뵈요~

(그래도 3년동안 설대만 바라보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정돈 봐주시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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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sif · 371145 · 12/01/05 01:45 · MS 2017

    그러니까 niche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1/05 01:46 · MS 2017

    괜찮아여 어머님도 뭐라안함


    1. 설날이 1월 23일인가 그래여.
    이미 님 연대 합격 사실만으로도 세뱃돈 듬뿍

    2. 서울대와 욘세이의 등록금 차액을 비교 X 8 해서
    어머님께 보여드리세여

  • 레바 · 383645 · 12/01/05 01:48

    일단 고등학교 때 장학금 약 180만원정도 받은거 있고 대학교 가서도 이공계장학금 받을거같아요. 뭐 그거로 버텨야죠 ㅠㅠ 그리고 순수 독학이라 인강비도 안쓰고 학원비도 안깨졌는데 이거로 빌붙어야죠 ㅠㅠ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1/05 01:51 · MS 2017

    맞다 이공장 !

    그리고 님 성적이면 이공장에다가 플러스 교재비까지.. 용돈겸으로 나와요 !

    ...... 솔직히 부모님께 효도하는거..


    저는 물론 스누피는 아니지만
    다 떨어지고 초하향으로 넣었던 지거국 전액 장학생으로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치게 생활이 여유로워졌........

    그나저나 님 정말 쩌네여 순수 독학이라니 ㄷㄷㄷ

    전 고등학교 때 학원다니다 고3때 인강..(저희땐 학원에서 인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거든요) ......
    그리고 재수 등등 해서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였다가 ㅜㅜ

    그나마 대학오고 등록금 안들고

    또 저도 왠지 자존심상해서 과외로 용돈벌어쓰다보니
    부모님의 생활이 완전 윤택해진게 눈에 보일 정도에여 ㄷㄷ

  • 레바 · 383645 · 12/01/05 01:55

    그래서 이번에는 눈치 안보고 인맥 관리를 위해 돈좀 팍팍 써보려는건데.. 그래도 걱정되네요 한번에 몰아쓰다니 ㅋㅋ ㅠㅠ 그래도 논술학원에 200만원 꼬라박는것보단 싸니 괜찮겠죠.. 그리고 제 어머님은 제가 고3이던 시절 댄스학원에서 댄스를 배우고 계셨어요 ㅋㅋ.. 저보다 늦게 집에 들어오시던..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1/05 02:01 · MS 2017

    우왕

    저희 엄만 제가 고3때 일본어 공부 다시 시작하셨지만 그 이유인 즉슨
    고3인 딸이 공부하는데 엄마도 공부하는 모습 보여줘야겠따며 일본어 학원 등록한거..

    jlpt랑 jpt 따시고....

    엄마께서 대학시절 일본으로 연수다녀오셔서 회화가 유창했는데 안쓰니까 다 까먹었다고 그러셨었거든요......


    독삼했는데도 그때만해도 좀 덜하시더니
    저 대학감과 동시에 부모님 여가생활 문화생활이 대폭 눈에 보이게 확대 ㄷㄷㄷ


    근데 님 성적이면 교내 장학금 수령도 가능할거같기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