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할일 없어서 글 써용... 요즘 사람들은 재수를 넘 쉽게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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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 아니면 재수정도 해도 괜찮다는 분위기 때문인지...
재수 너무 힘들어요 진짜로 막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죽어도 안오르고
돈은 많이 들지 목표치는 점점 올라가지 현실은 안따라주지 잘하는 애들은 너무 많지...
재수당시 본 6평에서 과탐이 전부 4등급 나왔는데 이게 9평때도 과탐이 올4인거에요
과탐 너무 열심히 했는데... 원래 회색인간이라 눈물도 별로 없는데
진짜 막 그 날은 밤에 비참해서 눈물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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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삼수를 합니다.ㅠ
재수가 힘든게 아니라 재수가 잘 안되면 힘들죠
우리나라는 대학교가 너무 많아요
평균학벌이 너무 높아서 다들 더 좋은 학벌 따려고 하는듯...
근데 우리나라가 또 학벌 주의라 대학 줄이면 N수생들이 더 많아질거같기도 하고...그르네요
이번 이비에스 외궈 330제에도 그런 지문 있었죠
간단한 사무직에도 석사 학위를 요구하게 된다 어쩌구..
근데 어지간히 선진국이 되면 다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미국도 정말 원어민 강사 말 들어보면
'아이비 나와도 취업 안되고 학비 갚느라 바쁘다
사실 한국에 온 외국인 강사들 고학력이 많다. 본토에서 학비를 다 못갚아서
한국이나 일본 등에 와서 강사하는거 ㅇㅇ'
라고....
아이비는 학비가 워낙 비싸요............거긴 장난 없는걸로 아는데 ㅎㅎ
공부잘하면 장학금 주지만 못하면....
그래서 집안사정 안넉넉하고 장학금도 못받으면 아이비포기하고 주립대 가는 케이스도 좀 들어본거같은데..
기억나네요...거기에 예상 빈칸 뚫어 놓고 그랬는데...에휴..ㅜ
궁금하네요.
수능은 어땟어요. 과탐.
수능때는 화1 하나틀리고 생12 다 맞았어요
언수외를 평소보다 망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