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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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댓글보니까 아래잇는 분들이 대략 다 추정하신 것 같은데.. 페이트 찾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그건 그렇고 제 점수가 뭔가 큰 영향이 있나요? 전 그냥 이런 일도 있었다 하고서 올린 건데 의외로 큰 파장이 느껴짐..
점수는?
그게 최고점수랑 22.5점 차이 나느냐 요게 중요해서 ㅋㅋ
아 그게 차이가 나면 어떻게 되는데요? 서울대 입시를 하나도 모르고 그냥 원서만 쓴거라서.. 차이 나면 뭔가 다른 수험생들의 순위에도 상하위변동이 있나요?
님 점수 공개되면 인문1합격자분들 다 불논하러가야되서 시험끝날때까지 여기 못들어오심 ㅋ
그게 차이나면 수능점수 조정이 들어가서 수능점수보다 내신점수의 실질 반영률이 쎄지거든요
그래서 좀 영향이 있죠 사탐 백분위 3개만 알려주시면 제가 계산할게요 제발 ㅋㅋ
좀 전에 올리셨던 '노비제'글 어디 갔어요?
첨삭 비슷하게 해서 들어 왔는데 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지웠어요 ㅠㅠ 여기서 말해주실래요
쪽지로 보낼게요. 근데 비판만 썼는데, 시간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장단점을 다 분석해 보진 못했어요.
논제의 요구와 제시문의 논리는 잘 분석하셨더군요.
19세기 조선은 상업경제의 부흥으로 인해 경제력만 있으면 누구나 사회적 지위의 상승이 가능했고, 이에 따라 신분제도가 요동치던 시기였다. 노비의 신분 상승이나 도망으로 인하여 문란해진 노비제도에 관해서도 다양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노비제도의 존폐에 관한 근본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제시문 (나)는 유형원이 17세기에 쓴 글인데, 그 당시는 19세기와 같은 심각한 신분제도의 혼란은 없었지만, 사노비를 늘리려는 양반들의 탐욕으로 인해 국가의 조세 수입에 문제가 있었다. 유형원은 이런 시대상황 속에서(-->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비종모법의 일괄적 실시와 궁극적으로 노비세습제의 폐지를 주장한다. 그 근거는 노비는 원래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게 되어 있는데, 어머니가 양인일 때만 이 법이 지켜지지 않으니 이는 법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점이다. 또한,(‘또다른 근거는’이 좋을듯. 앞에서 ‘그 근거’라고 했으므로, ) 노비의 증가와 양인의 축소는 국가 조세 수입이나 국방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도 한 이유이다. (‘부정적 영향’의 내용을 구체화시키세요. 국가의 조세 수입과 군사력을 감소시킨다는 점이다. ‘노비는 군역의 의무가 없기 때문’ 보완 설명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시문 (다)는 정약용이 19세기에 노비종모법을 비판하면서 쓴 노비제도의 복구를 주장하는 글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9세기는 상명하복의 신분 질서가 요동치던 시기였기 때문에, 정약용은 기존의 노비제도를 복구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정약용이 노비제의 복구를 위해 제시한 근거는 사회 질서가 문란해지면 윗사람의 명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의 유지와 결합이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만약 민란이라도 발생한다면 이미 무너진 신분제로 인해 민란이 전국적으로 순식간에 퍼질 것이라는 점도 근거로 들고 있다.
요컨대, 두 사상가 모두 민생안정과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함은 공통적이지만,(공통점을 잘 찾았네요.) 방법론적인 측면에 있어 유형원은 노비제도의 완화를 통해 부드럽고 유연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면, (2단락에서 조세수입, 법의 형평성을 강조한 내용과 일관성 부족, 유연함과 형평성은 다른 개념 아닌가요.) 정약용은 노비제도를 더 강화시켜 질서정연한 사회를 만들고자(유형원이 중시한 법의 형평성 회복도 질서와 관련이 있으므로 이 점을 차이점으로 보는 것은 논리성 약간 부족)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19세기 상황에서는’ 부연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유형원의 주장은(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생략.논술은 ‘나의’ ‘생각을 쓴 글’이라는 전제가 있으므로) 원래(논술에서는 ‘원래’ 이런 표현은 안 쓰는 것이 좋아요.또 실학자의 입장이라면 ‘원래’ 보다는 현실적 합리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죠.)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백성들이 법과 제도에 대한 반감을 덜 품게 되고,(를 신뢰하게 되고) 그래야만 사회가 안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엄격한 신분제 하에서는 신분 계층 간 소통이 부재하여 사회가 경직되기 마련인데, 노비종모법을 통해 사회의 분위기를 더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연함은 융통성인데 노비 종모법이 어떻게 사회의 유연성을 살리는 것인지요? 법의 형평성과 유연성은 모순된 개념, 형평성이나 유연성에 대한 정의를 다시할 필요 있어 보임. ) 양인이 늘어나면 병역과 납세의 의무자 역시 늘어나기 때문에 국가의 부국강병에도 큰 도움이 된다.(지나친 욕심인지 알지만 생각해 본 내용을 좀 쓸게요. 그 시대에 국가의 조세 수입이 잘 들어왔는지요? 양인만 늘면 수입이 늘까요? 즉 양인들은 조세를 잘 납부했으며 그들이 낸 것이 중앙 정부로 잘 들어갈까요? 아래 단락의 호리호맹과 상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유형원의 주장은 당시 17세기 사회의 양반들에게 현실성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헐, 논제가 요구하는 것은 19세기이므로 이 말은 하면 안 되지요.)
반면, 정약용의 주장은 타당성이 떨어지는 편이다.(단정적으로 ‘약하다.’로 고치세요.) 정약용은 노비종모법 때문에 사회질서가 문란해진다고 했지만, 당시 사회 질서가 문란해졌던 것은 상업경제의 발달(으)로 인해 호리호맹이 등장했기 때문이며, 이는 시대 흐름상 필연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그렇다면 노비를 양민으로 만들어줘도 국가의 조세 수입은 늘지 않겠네요. 유형원의 개혁안을 택할 때 호리호맹을 강조하기만 하고 정리를 안 하면 논리가 약해질 수 있죠.) 또한 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회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지만,(신분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신분제가 강하게 적용되어 하층민이 핍박받을 때 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모순적이다.(좋은 논리에요.하지만 ‘모순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사회 혼란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 또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다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19세기 시대상황에 비추어 볼 때, 노비제도에 관해서는 유형원의 주장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생략.논술은 ‘나의’ ‘생각을 쓴 글’이라는 전제가 있으므로. 문장도 좀 간결화시키는 것이 필요. -->19세기에 사는 실학자의 입장이라면 유형원의 노비제 개혁안을 수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타당하다.) 사실(생략) 이미 신분의 높낮이로만 사회가 운영되던 시대는 가고 있으며,(노비제, 또는 신분제가 뒤에 나오는 경제력 발전의 질곡이 되고 있음을 논증해야 함.‘시대가 가고 있으며’ 는 문학적 표현이며 이는 논술에서 피해야 한다.‘사실 이미’도 부적절.) 이제는 (개인의) 경제력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도조법이나 대다수의 몰락한 잔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더군다나,(민생안정, 부국 강병은 중요한 개념이므로 ‘더군다나’로 표현하는 것은 좀...) 민생안정과 부국강병을 위해서도 노비는 적은 편이 낫다.(-->노비를 해방시켜 양민을 늘려야 한다. )(보충 설명: 노비는 자신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없지만 양인은 대가를 받기 때문에 경제적 유인을 강화시킬 수 있겠네요. 또 억울하게 노비가 되는 사람이 없으니 사회적 신뢰도 높아지는 것은 위에 쓰셨지만, 간략하게 한 두어절로 정리해 주심이 좋을 듯.) 그러므로 유형원이 제시문 (나)에서 주장하듯, 노비 세습제의 폐지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적극적인 노비제 완화 정책이 실현되어야 한다. (양괄식 단락이네요. 분량이 부족하지 않다면 같은 말 두 번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22.5차이 넘으면 수능은 높은데 내신 낮은 분들 피봅니다.
수능 격차가 줄어드는 셈이죠..
제2외국어 42/12맞으면 554.63이네 ㅋㅋㅋㅋ
작성글보기하면 언수외 사탐 점수다적어놓은거잇음 ㅋㅋ
진짜 언수외사기신데 제2외국어가 아깝다 ㅋㅋ
2012// 네 이님이 잘 찾으신 거 같네요.. 저도 사탐 3개 반영 대학이 없다 보니 사탐 1개는 백분위를 아예 까먹어버려서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마 윗분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차이 22.5 나나요?ㅋㅋㅋ 제2외국어는 정확합니다. 수만휘 게시글까지 찾아봤으니 ...ㅋㅋㅋ
사탐 원점수는 기억하시나요? ㅋㅋ
님의 예전 글에 보면 있는데요. 찾아보셔요. 정확히 나와있네요.
내신 1.5등급대
수능
언어 표준점수 137점 (백분위 100)
수리 표준점수 138점 (백분위 100)
외국어 표준점수 128점 (백분위 95, 1등급 커트라인)
국사 표준점수 64점 (백분위 86 3등급)
한국지리 표준점수 64점 (백분위 97 1등급)
경제 표준점수 67점 (백분위 94 2등급)
이거 맞지요? 광석꾼님.
트럼프 인문1 1등이 576.46
554.63이면 아슬아슬하게 22.5 안나네요.
그치만 광석꾼님보다 더 낮은분 있다면 22.5넘게 차이 나겠네요.
으아다행이길바랍니다... 근데 22.5초과랑 미만이랑 수능반영차이가 확벌어지나요?
역시 주인공은 뒤늦게 나타나네요
와,.ㅋㅋㅋ 이게뭔일이래 진짜 ㅋㅋㅋㅋ
아쉽네요.. 낮은 점수로나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볼 수 있을까 했다만!! ㅠㅠ 하긴 외고생분들은 똥줄타실 듯..
장식하실수도있어요 ㅋㅋ 조금더 낮은 분이 계시거나 심하게 높은 분이 계시다면
그런데... 혹시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아까 잠깐 광석님께서 올리셨던 인증샷에서 기회균등이라는 것을 본 것 같은데...
혹시 일반전형이 아닌 기회균등 전형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쯤 본인에게 확인해보셔요.
그럴 일은 없는게 설대 정시 기균은 경쟁률 미달로 전원 합격처리입니다.
그랬다면 원서 냈던 그날 바로 합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