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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336481] · MS 2010 · 쪽지

2012-01-03 22:03:45
조회수 399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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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가 입 안에 점액종이 생겨서 수술을 받는다길래

그거 별거 아니라고 1시간도 안걸리는 수술이고 되게 간단하다고 말해줌




수술 받고나서 얘가 전신마취 했다고 뭐가 간단하냐고 저보고 씩씩거리더군요

의사의 간단함과 일반인의 간단함은 괴리가 큰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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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 383625 · 12/01/03 22:06 · MS 2011

    ㅎㅎ

    그거 제가 이번에 아주 제대로 느꼈어요.

    지인이 얼마 전 암수술을 받았는데,

    로봇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수술 끝나고 이유 없이 혈압이 떨어져 수혈에 승압제에, 복부 내 출혈이 있는 건 아닌지 결국 CT까지 다시 찍는 등...

    아주 죽다 살아났는데... ㅎ


    수술한 교수와 레지던트샘들은 그거 뭐 별 것도 아니란 식으로 웃고 말더군요. ㅎ -_-;;

    의사의 별 것 아님과 일반인의 별 것 아님의 괴리가 크다는 걸 느꼈죠. ㅋ

  • 몬스터볼 · 336481 · 12/01/03 22:08 · MS 2010

    매일 그런걸 겪고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