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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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가 입 안에 점액종이 생겨서 수술을 받는다길래
그거 별거 아니라고 1시간도 안걸리는 수술이고 되게 간단하다고 말해줌
수술 받고나서 얘가 전신마취 했다고 뭐가 간단하냐고 저보고 씩씩거리더군요
의사의 간단함과 일반인의 간단함은 괴리가 큰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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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근사 인강질문 1 0
여태까지 국사는 학교수업으로 듣고 ebs 한번 들은 다음에 교과서 계속 돌리고...
ㅎㅎ
그거 제가 이번에 아주 제대로 느꼈어요.
지인이 얼마 전 암수술을 받았는데,
로봇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수술 끝나고 이유 없이 혈압이 떨어져 수혈에 승압제에, 복부 내 출혈이 있는 건 아닌지 결국 CT까지 다시 찍는 등...
아주 죽다 살아났는데... ㅎ
수술한 교수와 레지던트샘들은 그거 뭐 별 것도 아니란 식으로 웃고 말더군요. ㅎ -_-;;
의사의 별 것 아님과 일반인의 별 것 아님의 괴리가 크다는 걸 느꼈죠. ㅋ
매일 그런걸 겪고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