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a 면접] Zola의 강옮 면접 입성 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5237130
본인은 Zola라는 강사임.
‘1타 같은 N타’를 넘어서서
‘1타 같은 졸타’가 되고 있는 강사임.
어느 날(10월 22일) 네이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음.

순간 빡쳤음.
오르비는 내 개인 정보를 어따 팔아 넘긴거야???
스팸인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그날 오르비에 들어오니까 아래와 같은 쪽지가 있음.

엥?
이건 뭔가? 윤대표? 누군데? 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조용히 옯에서 사고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살고 있구만....
두려운 마음에 연락하니 일단 보자고 함.
날짜 잡아서 강남 오르비(강옯)를 난생 처음으로 가봄.
강남은 10년 만에 가보는 듯함.
가니까 스스로를 ‘윤대표’라 칭하는 존재가 나를 맞아줌.
거기서 윤대표가 어떤 존재를 소개시켜줬는데(굳이 나는 원하지 않았음)
그 존재는 자신을 ‘한강의 흐름’이라고 불렀음.
순간 ‘니가 한강의 흐름이면 나는 groot다’라고 할 뻔했음.
‘한강의 흐름’이면 오르비 네임드임.
Zola가 급이 다른 ‘한강의 흐름’과 현실 세계에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함.

더군다나 자칭 ‘윤대표’와 ‘한강의 흐름’은
굳이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존재 하나를 소개시켜줬음.
그들은 이 존재를 ‘바나나 기차’라고 불렀음.
‘바나나 기차’면 오르비 네임드임.
Zola가 급이 다른 ‘바나나 기차’와 현실 세계에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함.
그래서 아직도 그날 강옯에서 봤던 이 둘의 정체가 의심스러움.
여튼 오르비의 두 네임드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이후의 일은 제대로 기억나진 않음.
대충 윤대표(with 한강의 흐름)와 Zola의 얘기는 아래처럼 진행되었던 것 같음.
윤대표는 1. 첫 만남부터 Zola를 환대하였음. 2. Zola에게 초거대 프로젝트를 설명하였음. 3. 그 프로젝트에 강사인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제안하였음. 4. 그것이 실행되면 너도 나와 같은 급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였음. 5. 그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음. 6. 자신은 전적으로 너를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음. 7. 그러니 이제부터 너는 (죽어라) 일을 하라고 명령하였음. 8. 앞으로 돈을 벌겠지! | Zola는 1. 대표의 환대에 당황해하였음. 2. 대표의 초거대 프로젝트에 감탄하였음. 3. 대표의 제안에 솔깃해했음. 4. 대표의 설득에 넘어갔음. 5. 대표의 역설에 자신감을 얻었음. 6. 대표의 다짐에 감사해했음. 7. 그래서 대표의 명령을 (죽어라) 수행하고 있음. (윤대표에게 검토받을 이 원고를 쓰는 시간이 새벽 1시 30분임. 글고 난 오늘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함!) 8. 앞으로 윤대표로부터 월급은 받겠지???? |
이렇게 해서 Zola 면접이 강옯에서 시작됨.
세부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됨.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144
이상 Zola 면접과 관련된 존재들의 역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대표: 윤대표
자문: 한강의 흐름
사외 고문: 바나나 기차
기획: Zola
책임: Zola
실행: Zola
보조: Zola
강의: Zola
상담: Zola
접수: Zola
교재: Zola
커리: Zola
제작: Zola
안내: Zola
등록: Zola
예약: Zola
환불: Zola
수금(받을 돈을 거두어들임): 윤대표
간단 결론:
면접은 수능 후의 일임!
님들은 수능에만 신경쓰면 됨!
이 세상의 모든 수능러들 홧팅~
열공+즐공=대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님이 1타네요.....^^
대학생이신듯?
대학 공부도 열공+즐공=대박!!!
윤대표님 강옯에 계시는군요
여기 저기 계시는 것 같던데...저도 실체를 몰라서요...ㅜㅜ...근데 법정 괜춘하지 않나요? 닉네임이....ㅜㅜ...승리하셈~
쓰앵님 안바쁘실때 쪽지확인좀 부탁드립니당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열공+즐공=대박!!
교대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선행반부터 올해 중반까지 강남종로에서 선생님 수업 들었었는데!! 선생님께서 재종 생윤 OT때 면접, 논술관련 강의도 하시고 특히 교대사대 면접에 유능하다?하셔서 수능끝나면 쌤 인강이라도 들어야지 생각했는데 현강을 열어주신다니 감개무량입니다ㅜㅜ 전 운이 참 좋네요! 꼭 수능 잘쳐서 강의 들으러 갈게요!! 앗 그리고 올해처음 생윤했는데 선생님한테 몇달 수업듣고 생윤은 고정1 나오고있어요. 아직도 생윤 문제풀때 선생님 가르쳐주신거 생각나요ㅋㅋㅋ '이건 빠나나 선지네ㅋㅋ'하면서 풀고있슴다
그럼 조만간 뵐수있기를 바라며.. 열공+즐공=대박!!!(따라해 봄요)
우선 교대사대 면접으로 유능하다는 것은 가짜 뉴스일 것이구요....그런 소문 들어본 적이 없음요...
생윤은 바나나 조심하셈. 근데 마지막까지 개념 공부 놓치지 말고, 시험장에선 일단 독해+지식으로 풀어나가셈.
일단 수능에 올인!!!
열공+즐공=대박!!!
1
이건 올 1등급을 받겠다는 의지인가요? 아니면 전 영역 상위 1%안에 들겠다는 의지인가요???
열공+즐공=대박!!!
화이팅
학생인가요? 번호는 선배님이신데요???? 홧팅~
수능끗나고 신청해도 관찬켓죠?
설마 마감되진 않겠죠^^ 수능 후에 생각하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해요~
열공+즐공=대박!!!
오 졸라쌤 1년만인듯 ㅋㅋㅋ
오랜만이네요...근데 그 프로필 사진 님만 사용하나요? 님 말고도 더 본 것 같아서...헷갈림^^
이게 4번째 계정이라 아 ㅋㅋ ㅠ
선생님 잠깐이었지만 반가웠어요!!ㅎㅎ
음...아직 님의 정체가...믿기지가 않음요...ㅋㅋ...몇 번 더 봐야 익숙해질듯...^^
엌ㅋㅋㅋ
냥이는 잘 있나요????

졸라쌤작년에 교대자료 잘봤습니당 대박나세용님도 대박(?)나셈^^
현재 전 고2인데 제가 면접 공포증이 잇을 정도로 시험은 잘봐도 면접 실패율이 100퍼에 수렴하는데 1타강사님 강의들으면 극복할수있겟죠...??? 일단 지금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면접을 얼마나 경험하셨는지 몰라도...요즘 대학 면접은 압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없을 겁니다. 글고 지금은 면접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네요^^ 열공+즐공=대박!!!
저 부산교대 1차 합격했는데 이과생이에요.. 면접타임 남아있나요?
엥? 왜 이 글에는 제가 답글을 안 달았을까요? 해결되신거죠?^^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