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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 [309142] · MS 2009 · 쪽지

2012-01-02 19:41:07
조회수 2,982

英신문 1면.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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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기성용, 지동원 결승골에 환호 "호텔방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정용구 기자]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32)와 기성용(23)이 짜릿한 지동원(21,선덜랜드)의 결승골에 환호했다.

1월2일(한국시간) 지동원은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교체 투입돼 짜릿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지동원의 짜릿한 결승골은 0-0 무승부로 경기 종료를 앞두고 상황에서 터져나와 경기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와 기성용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차두리는 자신의 C로그를 통해 "하하하하 호텔 방에서 성용이와 소리 지르면서 좋아했다"는 글과 함께 지동원의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차두리는 "침대에서 미친놈 처럼 뛰었다. 우리 ji ji ji!!!! 2012년 해외파 출발이 좋다. 모든 해외파 선수들 화이팅!! 동원아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차두리의 글의 접한 네티즌은 "소리지르면서 뛰셨다는 그 모습이 상상갑니다", "저도 경기 보면서 흥분해서 엄청 뛰었다", "해외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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