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모의고사 시즌 3 생활과 윤리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5112843
안녕하세요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입니다.
저는 러셀 모의고사 시즌 1부터 러셀 모의고사를 선택해서 풀어왔습니다.
국어, 수학, 생윤, 사문 이렇게 골고루 풀었네요.

수능이 20일도 남지 않은 지금, 마지막 순간에 어떤 모의고사를 선택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후기는 생활과 윤리 모의고사 후기인데요,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신 눈물의 전우들을 생각하여 씁니다.

믿을 수 있는 생활과 윤리 모의고사
생활과 윤리 과목에 오개념이 넘쳐난다는 것은
이제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지 않으신 분들도 알 정도입니다.
오개념이 난무하는 생활과 윤리죠.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신 분들은 뼛속 깊이 체감하시는 바일 겁니다.
저도 발을 잘못 들였다가 생활과 윤리는 말그대로 ‘헬’임을 체감하였으나,
그것을 생윤 3년 차에 깨달았기에(이미 고인물...) 발을 빼지 못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이미 탈출에 성공했는데... 저는 고집을 부리고 말았...(나를 완강하게 끌고 갔어야지 칭구드라....)
크흠, 그래서 생활과 윤리 컨텐츠, 특히 모의고사를 선택하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 생활과 윤리 4년 차입니다.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교재를 풀었는지요.
하지만 내가 선택한 선생님께서 오개념을 가르치신다면
내가 열심히 공부한 건 의미가 없어집니다.
차라리 그 말을 듣지 않았다면 틀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정보가 찐인지 학생이 감별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란...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은 중요합니다. 내 멍청비용 오또케...롬곡...
그리고 저는 1년 전에 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바로 현자의 돌(임수민)님입니다.
현자의 돌님은 원전으로 말하시니 오개념이 날 수가 없습니다.
원전을 같이 제시하시니까 이해도 잘되고, 믿음도 갑니다.
현자의 돌을 만나고부터 쭉, 생활과 윤리는 무조건 50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도 저는 마킹까지 15분컷하고 50점 맞았습니다.(솔직히 남은 15분 동안 왤케 쉽게 냈냐며 평가원 욕했습니다...)
현자의 돌님을 직빵으로 만나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다른 선생님으로 갈아타세욧! 나만 볼 거야
러셀 생활과 윤리 모의고사는 현자의 돌님께서 모든 문항 직접 출제하셔서 오개념 걱정 없이 풀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난이도
어려워요 ㅠㅠ
제가 모의고사를 거의 틀리지 않는데 (심지어 이번에 답이 틀린 문제도 맞춤 ㅎㅎ)
틀리는 것도 틀리는 거지만
답을 고르는 데에 시간을 정말 많이 쓰게 돼요.
확실하게 고를 수 없는 선지가 꽤 많더라구요.
그만큼 얻어 간 게 많은 것 같아서
더욱 뿌듯한 모의고사였습니다.
자세한 해설
해설지가 정말로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해설지만 봐도 될 정도입니다.
의문이 생기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감동 ㅠㅠ
해설강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강의를 사시거나 메가패스로 신청하시면 돼요!

풀서비스 제공
다른 사설 모의고사를 풀면
이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어땠는지, 나만 어려운지, 내 실력은 어디쯤인지
이런 질문이 남아 찝찝합니다.
러셀 모의고사는 수험생들 중에서도 ‘러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으로 등급을 내주니까
나태해지거나 자만하기 쉬운 나자신을 조금 더 채찍질할 수 있습니다.
근데 쪼오끔 살벌한거 가토요.... 최상위권이긴 한가봉가 ㅠ
이거 조금 모의고사 후기라기보다 현자의 돌님을 향한 간증이 되어버린 감이 있지만
생활과 윤리 선택하신 분들은 아시죠?
특히 생윤에선 믿을 수 있는 컨텐츠가 을매나 중요한지!!
단점
이번에 47점을 맞은 걸 러셀 풀서비스에 정답을 기재했더니
갑자기 50점으로 뜨더라구요!!!
그래서 정오표를 봤는데 답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 거랑 달라서 한참 고민하고 뒤적여도 답이 안나왔는데ㅠㅠ
이거 틀려서 저를 당황시킨 게 단점입니다.
사진에 제가 틀렸다고 했다가 동그라미 친 거 보이실 거예요 ㅋㅋㅋㅋ
세상에는 3대 마요가 있습니다.
참치마요
치킨마요
러셀 모의고사 고민하지마요
기본이 되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무심코 넘겼던 부분들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정도면 교재값 돌려받을 정성이다
어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일 법한 스타일 같은데.. 특히 마지막에 3대 마요는...
일단 현돌님이 이런 글을 오더했을 리는 없고, 글쓴분이 자발적으로 쓴 것 같긴 한데.. 러셀에서 리뷰 이벤트라도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출시할 때부터 리뷰이벤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