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서 서로 무슨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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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과 비하의도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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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사회에서는 실력이 없으면 우러러 보지 않습니다.
성경 최종컷 어느정도로 보세요?
대학 가시면 입결 그런 거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그런 생각 안듭니다.
수험생이시면 가고 싶은 대학 학과 가서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공부는 안하고 그런 거 신경쓰는 사람이 무시 받습니다.
22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오히려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내는거겠죠..ㅎㅎ
고연대 하위과 학생들은 서성한 상위과들을 보면서 '과가 부럽다, 내 과는 좀 그렇기는 한데...' 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다가 '그래도 나는 고연대 학생이니까 고연대의 울타리 안에서 이것저것 열심히 해보자!' 하면서 부전공을 하든, 이중전공을 하든
하면 됩니다.
반면 서성한 상위과 학생들은 '아 나도 고연대 하위과 갈 수 있었는데 과랑 적성보고 여기 온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연대 갈 걸 그랬나...' 하고 작성자님처럼 후회합니다.
전자는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고연대의 울타리 안에서 살게 되지만,
후자는 후회만 할 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 줄때면 저는 항상 후자보다 전자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전자를 선택하면 안정적인 울타리안에서 길을 더 모색하게 되지만,
후자를 선택하면 앞서 말했듯 평생 후회만 남아요.
대학 재학중인듯 한데, 연고대 울타리라....
그냥 웃지요. 나중에 사회나와서 몸으로 부딪쳐보시길.
무어,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요. ㅋㅋㅋ 가소롭다는 듯 비웃을 것까지야..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참, 123님은 무슨 분인가.. 해서 작성글 찾아봤더니 성대 홍보하시는 분이셨네요 ㅋㅋㅋㅋㅋ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죄송함다ㅋ
그건 아닌듯..; 그냥 사람 나름이죠..상경계열 가고 싶은데 간판땜에 인문대 가는 사람보단
하나 낮은대학 상경이 나을거고... 상경계열 인문계열 둘다 잘 모르겠고 그렇다면 높은대학 인문이 나을거고...
ㅋㅋ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다른 사람은 이렇게 생각 안할 수도 있으니 크게 과민반응은 하지 마시길
저도 이번 고대 국제어문? 컷 보니까 충분히 우선선발권이던데 성경써서 붙은 사람입니다.
아쉽다~ 라는 생각이 안 든다면 당연히 거짓말이죠.
저도 쨌든 연고대 상경계열이나 사회과학계열을 목표로 공부했으니까요.
그래도 성적표 나오고 한 달간 고민해본 바로는
제가 어문 정말 혐오하거든요. 못하고 재미도 없고. 또한 무신론에 무종교인데 신학은...^^;; 진짜 아니다 싶고
간호학...입원 경험 있는데 그때 간호사분들이 어떤 일 하셨는지 생각해보면...;;제 일은 아니다 싶고 보건행정...동사무소 들어갈일 있나요...;;ㅠㅜ 디자인? 의류? 실기때문에 고생할 생각 하니...(미적 재능이 전무한지라)
싫은거 억지로 4년 배워야하고(심지어 비싼 돈 주고...성대 선택한거엔 장학금도 한 비중 했죠^^;;), 그것도 잘 해야만 복전이나 과전도 되죠. 하지만 싫어하고 적성도 안 맞는데 과연 학점이나 잘 딸 수 있을지...(물론 역으로 막상 그 과 가보니 내 적성이었어!! 이런 경우도 있겠죠ㅋ)
뭐 이런저런 생각 해 보니 역시 학교 낮춰도 상경, 사과계열 가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부모님들도 어문은 반대하시고, 담임도 외대 어문출신인데 비추하시는데다 과외선생님도 고대 어문 출신인데 결국 전업 학원선생님에 부업 과외하고계시고... 제가 집안에서 막내라 친척 누나 형들 이야기 들어봐도 다들 과 적성 안 맞으면 4년 못 버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후배들한테 꼭 과 보고 가라고 하지만 결국은 대학 보고 들어가서 다들 후회하더라고...저한테는 꼭 과 보고 간거 잘 선택했다고 하던데;;;
그런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아직 대학생활 안 해본 입장이라 확실하게 이렇다, 라고 말씀드릴 수도 없고, 결국엔 자기 만족이니까...
무튼 저는 즐겁게 다니려구요 ㅎㅎ 이미 돌이킬 수 없는거잖아요? 재수도 싫고 반수는 어정쩡해서 더 싫고 하니까요^^
무튼 글쓴이분께서도 마음 잘 추스려서 만족하고 다니셨으면 해요~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다 스카이 출신은 아니잖아요? 물론 비율은 앞도적으로 높지만 in SKY = 성공? 이 공식은 아니라고 봐요. 무튼 건승하시구요!! 혹시 성대 붙으신거면 잘 지내봐요~
+ 뭐 오히려 우러러본다느니 무시한다느니 하는건... 그 주체의 수준만 알려주는 꼴 아닌가요;; 연고 나왔다고 서성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 정신 수준이 그 정도인거고... 반대로 서성 상경 나왔다고 연고 하위 무시하면 그것도 그 사람 수준인거고요;;
추가하자면 복전...완전 빡세게 안 하면 졸업하는데 5년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제 결정에 한 몫 했음
SKY 뻐Q머거. 두번머거!
연고대 인문 적성아니고 어문은제가 설M외고에서 실컷해서 텝스 970,독일어ZD B1땃고..4년동안 돈내가면서 그런거 하기싫고...그래서 어차피 목표가 상경가서 행시 재경직렬이라알아보던중 성대 글로벌리더가 눈에띄어서 우선합격했습니다. 4년 장학금 받아가면서 하고싶은 공부할수있고.. 이게 설연고에 미련을 버리게끔 하더라구요. 어차피 아웃풋입니다. 제가 하기나름인거죠! 성대 아주조은학교입니다. 안그렇습니까? 12학번들부턴 학교서열 바꿔버리죠뭐~ 성서연고불가능아니자나요. 성대12학번 화이팅!!
서강대생인데 이런거볼때마다 성대조금부러워요 ㅋ(이런애교심을가지신분이 많다는점에서..)
서강대도 좋은 학교 자나요! 경영 경제 생각했는데 행시엔 성대가 끌리더라구요.
훈훈하네요 ㅎㅎ 저는 두학교 다 다녀본경험이... 나름 상호간에 장단이 있습니다!^^
준빵이님 너무 너무 멋저요...
정말 성서연고 만드시고... 성대 12학번 홧팅~~
글리,경제 고민하다가 경제 썻거든요..
우리 정말 열심히해서 성대 12학번 아웃풋으로 보여주자구요.
성대 국제관 에서 만나요~^^ 열시미해서 모두들 꿈도 이루고 성서연고도 맹글어요~ 성대 홧팅!
대학 주변사람보다 조금 밀린다고 부끄러워하시면 안될듯 실력이없으면 진짜 부끄러운거죠. 대학 졸업즈음의실력..
서연고 상경계열 못간건 좀 서운하지만 그학교를 못간건 전혀 아싑지안아요. 학교만 생각했으면 설대 하위학과라도 갔겠죠. 수시도 연고대 경제만 썼습니다. 논술로 우선노렸는데 ㅠㅜ 근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밀린다는 생각 안합니다. 아웃풋은 학교가 만드는게 아니고 본인이 개척하는 거자나요~ 자신이 학교가 서연고성이라하면 그런거고 성서연고라 자부하면 그게 곧 서열이 되는거 아닌가요? 학교 줄세우기가아니라 본인이 하기나름이고 아웃풋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죠.
준빵님 K.O 승!
아! 이제 신입생의 의식이 저 정도라니..
부끄러운 선배들 많겠네요...
물론 생각이 다른 사람은 자신의 길로 가겠지요..
선택한 길을 가는 사람은 선택하지 않은 길을 저만치에서 한동안 물끄러미 쳐다 볼 수는 있어도, 결코 후회하지는 않지요.
명문이든 지잡이든 고시합격이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