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시 비율을 늘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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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파이터 예정이었던 애들 중에 정시파이터로 환원되는 비율도 잘 따져봐야 해요.
걔네들이 지금 수능 333받는게 진짜로 대가리가 깨져서 개빡공해도 333나오는게 아님
2000년대 초중반이 정시 수시 비율이 절반정도 됐는데 수많은 사촌들의 케이스로 봐서는 그때는 분위기가 수시는 로또 산셈 치고 정시에 집중하는 분위기였어요
지금하고는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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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저도 맨날 그생각함 ㅋㅋ
어차피 수시로 설대가는 애들은 정시 작정하면 더 잘할수있어서 ㅋㅋ
어찌됫든 지금보단나을듯 ㅋㅋㅋ
2004학년도 수시 45% 정시 55%
국어 안보는전형이 있네요..?
수외탐탐탐
현재처럼 국어를 볼 경우는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흠 본문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정시준비하는 입장이라면 그래도 지금의 20%대 비중보단 나을텐데요
평균성적대는 변하지 않을거예요.
다만 저도 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모집인원이 많아지다보면 흔히들 말하는 빵꾸나 핵폭발 같은 게 줄어서 안정성이 많이 나아질듯 해요.
입결 누백이 변하지않을거란 말이신가요?
지금하고는 선발방식에 약간 차이가 있다 해도 과거 자료가 이를 증명하고 있어요.
그 예로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려대 평균 누백은 항상 3%대 초반에서 왔다갔다했어요.
물론 그 사이에 인기과가 바뀌고 뭐가 어찌되고 차이는 있었지만 평균은 제자리.
것보다 뉨 왜 뱃지떼고 기만하쉼
학령 인구나 정원같은것도 전부 고려하신건가요? 위에 수외탐 전형으로 꽤나 많이 뽑는걸 보면 좀 큰차이 같은데..태클거는건 전혀 아니고 그냥 궁금하네요
저때 학령인구가 지금의 125% 정도고 지금 정시모집인원은 그때의 55% 정도 되겠네요.
2022학년도에 학령인구가 지금의 80% 정도 되고 정시모집인원은 133% 증가한다고 치면 대략적인 정시인구구성은 2004년 당시로 환원된다고 생각하면 비슷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전형 관련한건 워낙에 기상천외한 전략이 많아서 속단하긴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지금같은 체제로 가면 전체적으로 내려갈 수 있겠네요.
ㄹㅇ 수시로 가던 애들이 정시로 돌리면 더 잘할 수도 있는데..ㅋㅋ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