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택..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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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 인강 중에 고민하고있음
1. 서울
장점 : 일단 본원인만큼.. 현강 강사들 실강..
강사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적인 학습관리(이건 푸산도 마찬가지)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정보공유 + 경쟁심 자극
나중에 자소서, 면접 대비할 때도 꽤 괜츈할듯
단점 : 자취해야함(나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거 시로하는 여자임..)
아침잠 많은 편인데.. 깨워주는 사람 없으면 늦잠잘 가능성 농후함
오프의 유혹
2. 부산
장점 : 집에서 다닐 수 있음
마찬가지로 학원이니 체계쩍인 학습관리 받을 수 있음 + 정보공유
분원이긴 해도.. 본원강사들 강의 녹화본 틀어주고 수업
아마 학교 애들도 다닐꺼라 아는 사람 있을 지도
단점 : 올해부터 실강이 생겼다 해도 과목당 한강이 정도고 나머진 다 녹화강의..
인강 틀어주는거나 마찬가진데 수강료는 실강과 동일..ㅋ
밤 10시반에 끝나는 수업도 있는데.. 그 수업 끝나면 사상까지 가서.. 심야버스타고 넘어와서, 또 택시타고 집에와야함
3. 인강
장점 : 집에서 가까운 시립도서관 다니면됨
시간관리가 유동적, 조절가능
강의내용 모조리 다 필기 + 정리 가능..( 인강은 스톱과 재생을 반복하면 모조리 다 듣고 필기 정리 가능하지만 현강은 잠깐만 방심하면 gg)
과목별로 잘나가는 강사들 사이트별로 들어도됨..
무엇보다 비용이 아주 쌈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집밥 먹고다니고 아빠 엄마랑 놀 수 있음
단점 : 천성이 잉여라.. 나태해지기 쉬움.
혼자서 도서관 다니고 하면 뭔가 또 외로울지도..
(원래 외로움 잘 안타는 편이고, 학원다니거나 하더라도 진짜 친한 한두명 말고는 별로 사람들과 안친해지는 성격이긴한데, 이 고생(?)을 나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한다는걸 느끼면 뭔가 덜 외롭고 덜 서럽고 덜 우울한 그런게 있음)
대충 이정도인데 님들같으면 어떨거 같나여.
아오 아까 더 세부적으로 열심히 썼었는데 다 날아가서 다시쓰다보니 빡치고 ㅜ
내용도 뭔가 비는거같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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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라면 말이죠.
정보가 꽤나 있는 편이라면 인강을 며칠 해보겠어요. 효율이 좋잖아요.
몇달정도 하면 해이해지잖아요? 이때 학원을 가는거에요.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부산 차이도 있구요
이것도 잘 알아보시구
혹 대학을 타지에서 다녀보신적이 없으신 분이라면, 타지에서 느끼는 향수병이나 여러 요인들도 고려사항에 넣으시면 좋겠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음.. 피트 준비해용 'ㅅ' ㅋㅋ
대학은.. 음 기숙사 생활은 한 두세달 해봤고
나머진 다 통학...(편도 한시간 남짓 더 걸리는 거리라 걍 통학선택....ㅋㅋ)
일단 현재 서울에 동생이 학원다니며 자취하고있긴 하거든요.. ㅋㅋ 같이 살게되진 않겠지만
역시 인강을 듣다가... 해이해질 때 학원을 가는게...ㅋㅋ(이거 재수 때 썼던 방법..ㅋㅋ)
창원사시는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