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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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메인글 전문의 분 말처럼 의사가 수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말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집 한 채 사기도 힘들고, 선천적 부자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이른바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사회라서 그런걸까? 우리나라는 변할수는 없는걸까. 나는 분명 내 학과 선택에 한줌의 미련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다
의사가 돈 많이 버는 현실을 비판하거나, 모두가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지금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 나라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어서 이번에 의대를 가지 않기로 결정했던 나를 미래의 내가 미워할까봐 두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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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바꿀 수 있는건 의사가 아니라도 많을 거 같긴한데
오르비는 특히 의대 지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여기 글을 보면서 갓의사라는 생각이 박힌것같아여 ㅋㅋ(실제로도 갓 맞지만;;;;
면허 따고 20년 지나면 수저생각 없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