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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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아니고 그냥 나도 그랬었고, 이 글을 본 학생들도 이러면 좋겠어서 짧게 글 올려보는데
지금부터는 정말로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처럼 공부하시길..
올초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많은 강의를 들었을 테고, 각 과목 조언도 들었을 테고, 주변 사람들하고도 수능 관련 얘기를 많이 했을 건데
이제부터는 정말 고요하게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것처럼 남은 한 달을 보내면 좋겠음. 정말로.
(그렇다고 남은 강의를 듣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런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
그저 끊임없이 자문자답하고, 스스로를 점점 더 신뢰할 수 있는 한 달을 보내면 무조건 수능에서 성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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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오르비 오픈채팅하러 갑니다
안돼....
이거지 ㅋㅋ
진정한 오르비언이네요ㄷㄷ 같이 오픈채팅합시다
ㅋㅋㅋㅋㅋ ㄹㅈㄷ
조언대로 휴대폰 노트북 이제는 다 꺼두고 한 달동안 지금까지 한 공부를 되돌아보는데 집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원하는 대학 가고 싶어요같은 대학 의대 ㄷㄷ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차피 아싸라 매일 혼자있는느낌..
앗.. 아아..
항상 느끼는 방법..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에 정말 와닿는 표현이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내가 아니면 누가 만점맞냐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임 그래도 계속 밀고 나가나요?
어 저도
어차피 지금와서 뭘 더 하는 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거에요. 물론, 기적같은 사례를 들고와서 한 달만에 성적 급상승을 이룬 케이스를 들고 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게 님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결국 본인 선택인데, 사견으로는
지금부터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꾹꾹 담아넣는 느낌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낯선 문제에 대한 대비, 감 유지, 실전 경험은 실모같은 걸로 대비하면 되겠죠. (물론 지금도 그렇게 하시겠지만요.)
내가 끊임없이 메타인지를 발휘하고, 약점을 찾아 메꾼다면 어떤 내용을 공부하든,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든 지금부터라도 성적 향상의 길은 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실모나 미친듯이 풀어야겠네요
실모 많이 푼다고 중심을 잃진 마세요~
실모 풀다가 5일쯤 전부터 기출 다시 보면 되겠죠?
음.. 기출은 그것보다는 주기적으로 봐주는 게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칼럼 잘 보고 있어요ㅎㅎ

"이땐 이거 해야지" 라는 종류의 말 듣고 다시 찾아왔어요 ㅎㅎ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