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유리천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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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학과 나오고 시험보면 되는 일 아닌가
언론이 갈등유발 1순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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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약사 대려다가 유리천장 깬 비결 이런건 안하나
조종사가 되려면 아무래도 군경력으로 가는 군조종사가 돈이 덜들텐데 학군 학사 공사중에서 여자는 공사 학군밖에 없는데 학군도 사실상 1~2명 이제 겨우 생겼을 뿐이고 남은건 공사밖애 없는데 대부분 중도 탈락하거든요
돈많으면 그냥 미국가서 조종사 자격증 따면 됩니다
항공운항과 수천씩 비행훈련비 갖다 박아도 요즘 잘 안풀리는 사람들 많다던데
ㅇㅇ 비행낭인이라고 하죠
아무래도 사고나면 전원 사망률이 90이상이니까 빡세게 해야되는건 맞죠
실제로 여자파일럿을 선호하지 않는 항공사가 많음
Autu K
드립봐 ㅋㅋㅋ
맞아요 실제로 국내 항공사들은 항공운항과보다 공사 나온 사람들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건 경력직문제아님?
체력문제때문인가...
객괸적으로 봤을때 남자에 비해 체력 약해서 물리적인 일이나 과로 못시키고 1달에 며칠씩 생리해서 업무효율 떨어지고 능력있는남자 만나면 떠나가는경우 대부분인데 기업체가 여자를 선호할 이유가 없음(정말 객관적으로만 판단한 것이고 비하나 혐오의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시아나는 여자 안뽑더라구요 그런 항공사 많은듯
근데 파일럿쪽은 여성은 잘 안뽑는 건 맞음 특히 우리나라
제가 공군출신에다가 비행대대에서 있을때보면 여자조종사는 진짜 공군전체에서도 굉장히 드문케이스고 있어도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저도 유리천장 깨고 남자인데 약사인사람들보면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와요
근데 신체적으로 남자한테 어울리는 직업이 있는건 맞음
이삿짐센터 직원부터 군인까지는 뭐...
사실상 여자 파일럿분들 체력은 일반인 남성급은 되더라구요.
새벽에 팔굽혀펴기하시는거 보고 기겁
언론이 적폐인 경우 많긴함
비행기를 타고 가던 날~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에어서울이 처음으로 뽑은 여자가 저사람 이라 저렇게썻나봐여
공사출신 선호하는데 여자는 공사 거의안뽑아서그런듯
진짜 유리로 된 천장 깼을 수도 있지 뭘 그럼
저도 공군 출신이고 비행대대에 있었는데
여자 조종사는 드문 케이스 맞는데 딱히 그 사람들이 유별나게 대단하단 생각은 안 들던데.. 똑같은 조종사들이고 대부분 수송기라..
일단 비행이라는게 엄청난 체력이 요구됨. 임무나 기종이나 뭐 차이가 있지만, 몇시간씩 비행하고 하는게 진짜 힘들어보였음. 여름에 조종복 입고 비행기 타서 뜨기 전까지만 앉아봤는데 육수 엄청 뽑았음ㅋㅋ 이로 인해 전투기 조종사는 여군조종사들이 드문 것이고, 수송기로 많이 빠짐. 애초에 비행 자체가 체력이 많이 요구 되기에 군항에 여조종사들이 많이 없는 것..민간에서 라이센스 따는건 제가 잘 몰라서 말 못하겠지만, 군항에서 여조종사가 적은건 유리천장이 아닌 신체적 차이로 인한 것이라는게 제 군생활동안의 결론임. 애초에 건장한 남성들도 못 버티고 많이 떨어짐. 군항에서 조종사가 됐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고 많은게 요구 됨. 체력, 정신력, 타고난 비행 기술 등등
공감공감합니다
유리천장은 있는게 맞습니다. 그나마 덜한데가 KE, 진에어인데 이 둘은 입사요건이 1000hr 이상이라 보통 여학생들은 300hr(LCC, OZ 입사요건) 채우고도 교관과정 밟아서 취업합니다.
현재 항공운항쪽 인원이 넘쳐나 계속 적체되고 있는 가운데 굳이 여성 인원을 뽑을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단 제가 확인한 바로는 아시아나의 경우 여성인원을 유지만 하지, 추가로 뽑으려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주항공같은 경우는 보통 만 30세 이하는 서류컷 나서..
저도 유리천장이란 워딩은 맘에 들진 않지만 항공운항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유리천장 없다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입사 요건이 1000hr인데
보통의 여학생들은 300hr 채우고도 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1000hr이 과도하게 높다 이 말씀이신건가요?
국내 lcc들과 아시아나의 입사요건이 비행시간 300시간 가량 됩니다. 진에어 제외한LCC랑 아시아나는 여성 인력을 잘 뽑지 않죠.
그나마 여성인력 채용이 되고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이랑 진에어인데, 이 두 항공사는 입사요건이 비행시간 1000시간입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여자 재학생들은 300시간 채운 후 저가항공, 아시아나 공채에서 경쟁력이 부족해 2년가량 교관과정 타서 1000시간 채워 대한항공, 진에어 공채 쪽으로 취업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1000시간의 요건이 과도하다기 보다는 여성이 취직하려면 일종의 스펙인 비행시간이 높아야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현재 채용시장이 완전 레드오션화 되어 남자고 여자고 따질 것 없이 굉장히 힘든게 사실입니다. 인원이 거의 1600명 가량 적체되었으니까요.
일단 제가 아는 지식에서 교관이라 함은 IP자격 즉, 4기리더를 뜻하는거고 이건 어떠한 과정이라기보다는 일정 비행시간 이상과 자격 승급시험으로 얻게 되는 자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1000시간을 채우기 위해 추가적으로 밟아야 하는 코스는 아닌걸로 압니다. 1,000시간 채울 정도의 조종사라면 승급시험을 통과 하면 IP(교관)를 얻을 수 있고 대부분 얻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성 조종사들도 1,000시간이면 IP 자격 가지고 민항으로 가는데 이게 여성 조종사한테만 요구되는게 아닌데..유리천장이라고 할 수 있나요?
만약 국내LCC에서 여성조종사 기피 현상이 있어서 300시간은 취업이 힘들어서 1,000시간 채우는 분들이 있다면 일종의 유리천장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저도 자세한 업계현황은 모르겠지만, 다른 이유 없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이 행해진다면 유리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교관’과정을 추가적으로 밟아서 1,000시간을 채우고 대한항공이나 진에어에 취업을 해야한다는건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공군 병사 출신이라 민항은 잘 모르지만, 군항에서는 공사든 학사든 의무복무를 거친 조종사라면 대부분 1,000시간을 채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던 교관 조종사만 4,50분이 넘는데 모두 전역까지 무난하게 1,000시간 및 IP 자격 취득하셨고 하실거로 예상 했었습니다.
4기리더면 편대장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군쪽 교관과 착각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국내 비교원(태안, 울진 등지의) 교관(flight instructor) 이야기입니다.
민항쪽에서 1000시간을 자비로 비행하기는 금전적으로 어렵죠. 이미 300시간에서 적어도 7000은 드니.. 여기서 교관과정 밟는다는건 비교원에서 교관으로 취업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군요. 저는 민항까지는 잘 몰랐는데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걸로 판단컨데, 여성이 군루트를 타지 않고 민항에서 취업하기가 힘든 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남성들도 군루트를 타지 않고 민항에서 취직하기가 요즘 어려운걸 보면,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만항이 많이 힘들어졌죠.. 그래도 그 좁은 문 속에서 출신(선선발, 선발대, 후발대, 엠브리, 기타 항공유학)에 따른 유불리가 존재하는걸 보면 의미가 아예 없다고 보기도 힘들 것 같네요.
군쪽 분이신것 같은데 존경합니다..
능력만 있으면 원숭이도 갖다 쓸 단체가 기업이고
그저 일 잘하는 사람 뽑다보니 많은 수가 남자인것
이건 차별이 아니라 남녀의 본래 신체적,정신적 차이로 기인하는 것이고
그토록 유리천장이 있다고 울부짖으며 왜 유리바닥은 항상 말도 안꺼내는 것인지?
3D업종 남자가 98%인가 99%인가던데
조종사 할당제 빌드업이지 뭐긴뭐야 ㅋㅋㅋ1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