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정도로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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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데 수능에서 24111맞고 인서울 핫바리 대학 입학해서는
반수하는 와중에 파이널이라 단과 등록한거때문에 아버지한테 심하게 훈계를 당했네요. 니 살아온거보면 대학수준보면 공부법이 아주 틀린건데 막판에 혼자 공부나 처할것이지 괜히 학원만 더 등록해서 돈낭비한다고요...ㅋㅋㅋ아버지는 학력고사 세대에 명문대 법대 출신이시고 혼자서 독학해서 성공하신 케이스라 막판에 단과 등록해서 다니는 제가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ㅠㅠ
막상 제 의견을 피력할려해도 사실 저도 제 지금 학교간판이나 그동안 쓴 돈 생각해보면 할말이 없어서 기어가는 목소리로 잘못했어요...아버지 말씀이 다 맞아요...(참고로 사내새끼임) 이런말이나 하고 ㅋㅋ
비록 가정에서의 불화도 있겠지만 그동안 저한테 재수해서 쟤는 저기 밖에 못갔네 ㅂㅅㅋㅋㅋ이런 농담반 진담반 이런 소리도 올해 많이 들었구...
올해 6월에시작해서 본 9평 성적도 32321이정도로 더 추락한 이상황에서 공부좀더 한다고 성적이 오를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게 겹치니까 요새 진짜 힘드네요 ㅋㅋㅋ
정말 시험하나로 사람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져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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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힘내세요. 한달이면 많은걸 바꿀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몰라요 우린 ㅆㄱㄴ!!!!!!
성적은 당신의 가치를 눈꼽만큼도 흔들 수 없습니다.
수능을 잘보든 못보든, 작성자님은 있는 그대로 소중합니다. 3번이나 수능에 도전하는 것은 보통 용기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실패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도전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니까요. 40일이면 충분히 다 1등급 가능하다고 봅니다. 원래 베이스가 있는 분이니까..뒷심으로 밀어붙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