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때문에 집독재 에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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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다닌지 4-5개월 차 인데 첫 두달은 괜찮았습니다 3달 차부터 이상한 하품 파오후 소리빌런 와서 한달동안 하다가 도저히 못 있겠어가지고, 자리 옮겼더니 꽤 괜찮다가
엊그제부터 한 사람이 왓는데 이어폰 소리 엄청 크게 새길래 말했더니 안하길래 넘어갓어요 근데 그 사람이 그 다음날 훌쩍 엄청하길래 컴플레인넣고 안하길래 넘어갔습니다
와 근데 오늘부터 일부러 제 주위에 앉더니 노트북 타이핑 개치길래 미쳤나싶어서 얘기했습니다 말하자마자 연필로 샥샥 엄청 거리더라고요 빡쳐서 나왔습니다 진짜 이런 놈들 천지인데 걍 집독재하고 저녁에만 공공 도서관갈까 고민중인데 하 미치겠네요 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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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분들은 남자 고를때 정치성향도 보는듯함 13 2
그래서 제가 19살 쳐먹고 모솔임ㅎ
뺨때리셈
아 진짜 제가 여기 다니고서 진짜 이상해진거같아요 예전 독서실다닐땐 이런 사람 거의 없었는데 여기 다 몰려있는거같아요 진ㅁ자 미치겟어요
괜히 그러다 수험장에서도 극도로 예민해져서 피보실듯 혼자해요 그냥
그냥 다른데러 가는게 상책인가요 원래 안예민했는데 여기 오고나서 좀 더 심해진거같아요
수능 막판인건지 아니면 고딩 시험기간인지 요즘 독서실 사람 오짐
진짜많아졌어요 더더욱 빌런들도 늘어났고요
집독재보다는 그래도 공부하는 환경속에서 하는게 낫다고봐서 다른곳 찾아보시는게..
ㅋㅋ하 짐 엄청 많은데 ㅠㅠ 하 돌아삐겟네요
저랑 상황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원래 안예민한데 진짜 최종보스 아저씨 빌런 한명이 너무 심해서 (훌쩍,킁킁,미어캣,슬리퍼 등등 다 이루 말할수없음) 컴플레인 아무리 걸어도 안먹히고 그ㅅㄲ때문에 몇달간 고통받다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다른사람들까지 거슬려져서 며칠전부터 집독재하고 있어요
집이 공부하기 괜찮은 환경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사람없는지, 책상 의자 등 ㄱㅊ은지) 집독재 하실거면 타임랩스나 열품타 스터디 등 풀어지지 않을 장치를 해두세요 ㅠㅠ
저는 실모같은건 스터디카페가서 풀려구요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ㅠ

걍 자리 옮기는게 최선인거같네요귀마게 한번 사용해보세요
한번사봐야겠아요 기존에 불편해서 안썼거든요.. 이어폰끼고 클래식켜도 들리니까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3M의 노란색 귀마개 추천드립니다.주황색은 압력이 너무 세서 아파요.
들어오는 문에 포스트잇에 메모 남겨서 광역딜 날리세요 ㅠㅠ저도 그렇게 함ㅜㅜ
저 그냥 아예 독서실을 옮겼어요 ㅎㅎㅎ....
우오 결정이 엄청 빠르시네요!!
앗 독재가 아니라 독서실이군요
아 40일 남은 시점에서 저런 외적인거에 힘빼기 싫더라고요 저런거때문에 저 집중도 안되는거같아서 그냥 바로 1인실 있는곳으로 옮겼어요 ㅠㅠ 귀마개도 잘 안썼었는데 이런 사람들때문에 그냥 돈 주고 샀네요... 참 ㅠㅠ
와 공감돼요ㅠㅠ
저도 옆자리 학생 의자 끄는 소리 몇 달동안 참기 힘들었는데 며칠 전에 눈 딱 감고 직접 말했거든욬ㅋㅋ근데 친구가 신경 쓰일 줄 전혀 몰랐대요ㅠㅠ 지금 완전 조용해져서 너무 좋음ㅋㅋㅋ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