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해두면 좋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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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해두면 좋을 작업을 소개하겠습니다.
1. 나만의 문제 모음집 만들기
지금까지 몰라서 틀린 문제들을 천천히 훑어보세요.
(실수로 틀린 문제는 예전 실수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따로 모아두고 시험 전에 보면 좋습니다)
아마 한 번 공부했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못 푸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것들을 한 곳에 정리해두고, 문제와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다 해당 문제를 푸는 데 필요했던 사고나 개념을 간략하게 기록해두세요.
하루에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으니, 마치 책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그 문제들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필요했던 사고나 개념과 함께 문제풀이 과정이 떠오르는지 확인해보세요.(물론, 처음에는 최소 한 번씩 펜들고 풀어보기는 해야겠죠.)
초반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문제 모음집을 읽다 보면 나중에는 문제를 보자마자 그 문제에 관한 내용이 그림처럼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실모가 공부의 중심이라면 대략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이 문제 모음집이 공부의 중심이 되는 것이죠. 종국에 가서 수능 하루 전에는 모음집을 읽는 순간이 30분도 채 안 걸릴 것이며 그것으로 한 해의 공부를 끝내면 됩니다.(물론 올해 기출도 당연히 봐야겠죠)
2. 최고의 실전 모의고사 1~2회본 선정하기
수능 열흘에서 일주일 전까지는 수능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새로운 문제를 계속 풀 것입니다.
이때,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실전 모의고사 한 회차에서 두 회차 정도만 따로 선정하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수능스러운 모의고사에 대한 본인의 견해가 있을테니 그걸 기준으로 선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능 직전에 최종 점검의 의미로 해당 실모를 풀면 됩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무조건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수능 직전까지 어느 정도의 로드맵이 없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다음에는 수능날 긴장하지 않는 법에 대한 칼럼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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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T 불꽃백제 어떤가요 2 0
나형 3등급인데 킬러제외하고 다 정확하게 푸는게 목표라면 불꽃백제 듣기적합한지 좀...
나만의 문제모음집은 몇문제가 적당할까요?
못 풀었던 문제 중에서 선정을 해야할텐데 너무 과한 문제를 제외하기만 한다면 분량은 상관없을 거에요.

나 농대 식당에서 밥사주오저는 주로 문제를 오려서 붙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엔트로피님이 수험생 시절 푸셨던 가장 수능스러웠던 모의고사는 어떤 것인가요?
쪽지주세요
못풀었던 문제는 n제 문제도 ㄱㅊ나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겠지만 큰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1번 딱 그렇게 하고 있는데 너무 뿌듯하네요ㅎㅎ 몇가지만 질문드릴게요!
1, 저는 문제 오려붙이거나 쓴다음, 따로 손해설?은 길게 안쓰고 관련 개념이나 issue가 될 수 있는 지점들을 메모해두는 편인데 대략적인 로드맵이 떠오르는 정도라면 구체적인 해설은 안적어도 되겠죠?
2, 오답노트는 매일매일 읽는게 좋은가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보고있는데
아직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문제를 보자마자 그 문제에 관한 내용이 그림처럼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의 지경은 아닌것 같아서요ㅜㅜ
1. 구체적인 해설까지 적을 필요는 없어요. 팁을 드리자면 메모할 때 문장형으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2. 음..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매일매일 볼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잠깐 짜투리 시간내서 읽는 정도면 상관없구요
감사합니다!
쪽지보냈습니다
오 첫번째 마침 오늘 생각해서 하고있는건데 괜찮은 방향으로 가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쪽지 보냈어요!
수학 말씀하시는거죠?
수학에 가장 유용하죠
ebs에서 문제 모을 수 있어요
수학하고 영어 실모좀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ㅠㅠ
실모 한주에 하나씩만 풀고있는데 (수학은 2번) 양 적나요?
그...엔트로피님 현장강의를 다니는 학생의경우 수학숙제에 치여서 문항을 모을 시간이없었거든요 ㅜㅜ
님 글 보면서 이점이 후회되네요...ㅜㅜ
엔트로피님은 그냥 쌩독학(약간의인강) 하신건가요?
학원을 안 다닌건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