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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 [856017] · MS 2018 · 쪽지

2019-09-24 2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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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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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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