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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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교육에 새끼발가락 정도 올려놓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글쎄.. 전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에게 쌍욕을 해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하고 개념을 머리 속에 주입시키고 성적을 올리는게 제 목표입니다.
폭력은 아닐지라도 큰소리, 짜증을 내며 공부하지 않은 학생의 나태함에 화를 내고 오로지 제가 맡는 학생의 성적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저는 돈이 되어야만 이 짓을 합니다.
저는 '사교육자' 이기 때문입니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애의 성적이 올라야 수업이 지속되고 제가 이익을 계속 취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 무슨 수를 쓰더라도 아이의 성적만 오르게 할겁니다.
이런 저는 선생님의 자격이 있는 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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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고픈 선생님 이신데요... 원래 다 비즈니스죠ㅎ
지향하시는게 ‘강사’시면 정말 좋은 강사님이시죠.
이국종 교수님도 돈 안 주면 때려치실듯
김주영
이 마인드가 맞죠. 그런 마인드 아닌 강사 널리고 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