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유소유 지문 꼭 드리고 싶은 말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4645121
눈팅하면서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이 지문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에서 만족하거나 좀 더 완벽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찾기만 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시험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겁니다.
작년 수능 법률효과 지문, 저도 수업 자주했지만 이쁘게 정리하고 이해하면서 읽으면 진짜 깔끔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지금 메인글에 있는 19수능 이후 오르비반응처럼, 법률 효과 지문은 수많은 현장에서의 수험생 멘탈을 부쉈다는 걸 기억하세요.
시험장에선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못해도, 강사들의 해설처럼 완전히 정리하며 읽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렇게 못해도 대부분의 문제는 답 고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점유소유 지문도, 내가 시험장에선 어디까지 할 수 있고 그걸 하려면 수능에선 어떻게 해야할지에 포커스가 가야합니다.
물론 지문 내용을 사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일단 평가원이 이 글을 어떻게 썼는지를 알아야 시험장에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할 수 있을테니까요.
다만 중요한 건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에서 그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멋진 독해, 풀이에 감탄만 하지마시고 어느 강사가 해설 잘 했네 이런 거만 관심가지지마시고, 어떻게 해야 저런 생각들을 최대한 끄집어 올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세요.
저도 관련한 칼럼을 이번주에 써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스스로 고민해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일단 피램추 근데 그게 맞는 말이죠. 저도 후배들한테 질문받으면 텍스트 자체를 이해못하면서 그 세부내용을 저한테 설명해달라는식으로 질문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저도 그건 모르거든요 ㅇ.ㅇ 그저 국어적인 감각으로 풀뿐
마자여 포인트를 못 잡는 학생들이 많은듯 ㅠㅠ
피램추
피램님 실전 모의고사활용법 칼럼도 써주세요!
근데 진짜 별거 없어서... 쓸까했는데 구상하다보니 기승전수업홍보라서...ㅋㅋㅋㅋ 홍보글로 써볼까
홍보였다니!!
현장에서 다 맞았으면 분석만 철저히 해도 되겠지요??
어떻게 다 맞았는지도 생각해봐야죠!! 시험장에서의 사고의 흐름!
실전을 대비하는 공부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백날 기출 풀기만 해봤자 이런 불친절한 지문은 멘붕 밖에 안옴...이런 지문 볼 때마다 독해력을 키우는 정석으로 공부하길 잘했다고 느껴요. 평소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했냐보단 시험장에서 할 수 있냐가 중요하니까요.
ㅇㅈㅇㅈ
항상 글은 이해가 되서 풀었는데
처음으로 이해가 안갔던 지문이 점유지문이였어요..
진짜 평가원이 이런식으로 글을 낸다면
어떻게 무엇으로 대비해야될까요
이해가 안가도 문제는 푼다
이걸 연습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ㅠㅠ
피램책도 기출서고
끝냈지만 지문이 이해가 안간적은 없었거든요
가능세계도 이해가 되서 쉽게 풀었는데
점유지문은 상식이랑 너무 충돌되니까 계속
글이 안읽혔습니다
기출이나 사설도 대부분은 이해가 가는 글인데
이번 9모같은 이해가 안되는 글을 훈련하는 방법은 뭘까여 ㅠㅠ
관련 칼럼을 써보겠읍니다..!
이게 ㄹㅇ인듯요 현장에서 어떻게 다 풀어서 맞긴 했는데 풀면서도 이해 1도 안 가서 너무 불안했어요 어떻게해야할지ㅠ
관련 칼럼 하나 조질게욤
그냥 읽고 그냥 풀었는데 사고의 흐름 어케 점검하나요? 끝난다음에 시험지봐도 끄적인거 몇개로 기억이 안나요...
분석된 걸 보고 역으로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해봐야죠! 어려운 작업이기는 합니다ㅜ
피램짱
지당한 말씀입니다.. 저도 법지문 풀면서 사실상 극도의 독해력보다는 극도의 인내력이 필요했었어요
그 인내력도 중요하죠 마자용
내년에도 개정판 내주세요!!!
당연!!!
저희 강대 6야 국어쌤이 점유 지문 다뤄주시면서 했던 띵언 생각나네요.
"지문 읽어 내려가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할 순 있어도, 그 이후에 독해 제대로 안하고 포기하고 멘탈 날라가는 건 너의 잘못이다." 크....
실전에서 풀때는 답은 쉽게 골라져서 그렇구나~하면서 별생각없이 넘어갔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어려운 구조로 읽히더라고요. 실전에서의 독해와 그렇지 않은 독해는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피램선생님 교재와 현강 특강덕분에 이번 비문학 다맞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ㅇㅈ 평가원 고난도지문보고
이게 왜 어렵고 그래서 이런거나오면
어케할지 대책새우고 하니까
18수능 4> 20 06 1나오더라고요
우와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방향 설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