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의대 or 연대화생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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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광주에삽니다ㅠㅠ
의대는한동안생각안하다 의대점수가나와서요
부모님이랑 의대가는게낫다고 저도 뭐연대나 전대나별상관은없을것같고
점수는 연대334구요 전대 975입니다
나군엔 설공 다군엔 한림의썼습니다
가군엔안정쓰려하는데ㅠㅠ 어디쓰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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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남대 재학생입니다
전에도 쪽지 드렸던거 같은데..
가군 점수 975시면 충분히 안정으로 쓸만 합니다 ㅎㅎ
추합을 969정도로 예상하고 있거든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 주시거나 폰으로 연락주세요~ 010-7506-6424
둘다되겟네요.......
둘다 초안정권이시네요
의대 목표시라면 전대 쓰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적성에 맞는데로 가세요. 공대.의대 20년후 누가 잘될지모릅니다
미국도 의사가 최고..경기침체로 경쟁 심화 (아주경제 폄글)
미국에서 의과대학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의사직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의대를 신설하거나 정원을 확대하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과대학협의회는 13일(현지시간) 내년 신학기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3% 늘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저널(AJC)은 조지아의대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등 거의 모든 주에서 의사 지망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원 체제로 운영되는 미국 의대 수는 현재 130여개로 전체 정원은 약 2만명이다.
미국에서 의대에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될 만큼 매우 어렵다. 대입 성적으로 학생을 뽑는 일본,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학부 4년간 화학, 생물, 수학 등 의학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프리 메디컬 과정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한다.
미국에서 심리학과 학생이 많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학부에서 프리 메디컬 과정을 밟다가 성적이 저조해 중도 포기하는 학생 가운데 상당수는 의학과 기초 과목이 일부 겹치는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꿔 졸업장을 받는다.
의대 가운데 특히 하버드, 존스 홉킨스, 듀크, 예일 같은 명문 대학원의 합격률은 2% 안팎에 불과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의대의 문을 두드리는 학부생이 급증하는 것은 경기침체로 인해 의사직이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와 맞물려 새로 문을 여는 의대도 늘어나고 있다. 2010년 이후 의대를 신설하거나 개교를 검토 중인 대학은 20개로, 이는 의대 신설이 잇따랐던 1970년대 이후 최다 수준이다.
의대 설립 붐은 1980년대부터 멈춰 20년 넘게 지속됐고, 이로 인해 현재 미국은 심각한 의료 인력난에 빠져 있다.
특히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남부 지역은 상황이 심각하다. 북미 물류의 허브인 조지아주의 경우 인구가 50개 주에서 10위권이지만 주민 1인당 의사 수는 40위에 불과하다.
미국에 인도 출신 의사와 한국인 간호사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의대가 늘어나는 것은 시장 수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서는 급작스런 의료 인력 증가가 서비스 질의 저하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