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454287
솔직히 내가 무서워서 그러는 겁니다.
고대에도 그 따위로 적어놓았잖아요.
60%위의 말은 하지도 않고 60 50 40 밖에 몰릅니다.
어느쯤이 컷일 것 같다 라는 건 알고 있지만
"틀리면 욕은 바가지로 먹고 ㅈ된다"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내 보기에 안정이면 그냥 60!
적정이면 그냥 40! 막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야...
님같은 사람한테 길가다가 돌 안맞을테니까요.
이번 정시 치러보면서 제가 얼마나 심약한 녀석인지 느낍니다.
이거 할 만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것 같아요.
올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아 정시접어야지 입니다.
신체적으로 고달픈 상황에서
아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자는 저도 멘탈붕괴되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 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입시해주시는 분이 방어적으로 잡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대미디어도 걍 질러주시지ㅠㅠ 예측불가라고되있어서 매우 맘졸이는중입니다ㅜㅜ
모든 일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음... 지* 맞은 입시제도에 있어요.
뭔가를 아는 분이 도움을 주고자 했던 마음...
모두 고맙게 받아안을거예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조금 쉬시고, 여유 생기시면 또 나오셔서
님 도움 필요하신 분들 위해 손 내밀어 주세요.
그땐 우리도 조금씩 넓어져 있을 거예요.
님..... 수고하셨고, 고마워요.
성탄의 축복이 힘들고 지친 님의 어깨위에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입시제도 ㅈ*에 한표 ㅠㅠ
전 진심으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예측대로 소숫점 두자리까지 말해버리면 그것때문에 또 컷이 바뀌니까요... 양자역학인가에서 에너지를 관측하는 순간 위치의 관측이 빗나간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고생도 많이하시고 욕도 많이 드시고, 그래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기쁜 크리스마스때 저때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준거에 대해선 ㅈ죄송해요 정말 할말이없네요 원래 남탓막하는 성격은아닌데..
죄송해요 삼수고 마지노선이고 sky가고싶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이러한게 다 집결되서 폭팔한거죠 죄송해요 ...
방어적으로 잡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배치표를 보는 제 가슴은 찌저지지만 ㅜㅜㅜㅜㅜ
항상 수고하시는 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노셔야 할 시간에 이렇게 계시는 게 어디예요.
힘 내세요 :)
수능이후에 오르비 많이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 data로 많은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하고 있을거에요
다만 받아들이지 못할 뿐이지
꼭 복 받으실 겁니다 ^^ 힘내시고 어깨 펴세요 !
이분이 욕먹을 건 없다고 봄
막 훌리짓 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 도움주려고 그러는 건데
앞으로 하신다면 안정 적정 소신 이렇게 나눠서 해주시는건 어떨런지
좀 쉬시면서 일하세요ㅠㅠ
저도 도움 받았습니다.~
상담해주시는거 자체가 좋았어요
어디다 물어보기도 뭐하고 그랬는데
TT 저 페로즈님께 별로 상담하고 그런적은 없지만 항상 페로즈님 방송이나 글은 꼭꼭 읽었던 사람인데요, 저는 어차피 성적이 안돼서 스나했지만 페로즈님 정말 도움 많이 됬었거든요 막상 이렇게 막말들으시는 거 보니까 제가 다 속상하네요TT 개인별로 하는 상담도 아니고 무료이고 공개적인 입장에서는 원래 컷을 방어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아시면서도 수험생이라는 예민한 입장이다보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걸 거예요. 멘붕하시면 안돼요!! 비록 스나했지만 추합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불쌍한 어린양 위로해 주셔야죠:) 힘내세요, 화이팅!!
페로즈님 내년에 연대붙거든 저감투좀씌워주십시오! 받은은혜 다른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싶습니다 ㅜㅜ
당신은 입시판의 리더들 중 한 분입니다. 리더는 흔들리자 않아야할 책임이 있지만 동시에 흔들리지 않아도 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뻔뻔함으로 표현할지, 하지만 자신의 냉철한 기준에 위배되지 않는 자신감이라면 그 누구도 뭐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지합니다~
아진짜 ㅡㅡ다열어봐서 적중하면그건 점쟁이지 뭘더바라는지모르겟음 수고햇어요
페로즈님 조용히 응원글 남기고 갑니다.
페로즈님 정말 감사했어요
비록 컴퓨터라서 어떤 분인지도 잘 모르지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현역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을 뿐더러,
오빠가 삼반수라 올해는 꼭 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까지 제가 조금은 가지고 있어서
새벽에도 페로즈님 보이면 힘드신거 다 아는데도 상담 부탁드리고 했는데
거의 매번 제 상담, 오빠상담까지 다 해주시고 해서 감사했어요.
이런 몇 마디 말로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어떻게 다 말씀 드릴순 없다는건 알지만.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