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눈팅하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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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다니고싶은 학교나, 다니는학교 추켜세울려고 악바라지 하는것보면 DC애들하고 뭐가다르나?. 연고대비교하는글보니까 연훌인지모르겠지만, 자기학교애들이 사시행시외시CPA변리 붙어서 뭐할껀데? 어느 지방대를 다니더라도 너 혼자 잘하면 붙을 수도 있는거야,
솔직히 수험생들 대학하나바라보고, 공부해왔기에 대학하나 못가면, 인생끝나는걸로 또는 잘못되가는걸로 오해하기 만들기 쉬운데, 특히 너희가 쓰는글보면서말이야, 절대 그런거 없고, 대학오면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고, 다양한지를 느낄 수 있는데, 너희는 그런것들을 방해하는 요소들밖에 안되는거같아.
왜 삶의 만족도를 대학이라는 신분제아닌 신분제로 만들어서 내면속 열등감을 끓어올리게 하는지 이해가안간다 ㅉㅉㅉ
좋은 대학못가서, 이러한 시험들에 도전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난 이미 안될 거라는 열등감이 시시콜콜한 아웃풋얘기때문에, 발생하는것도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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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반말인 부분은 좀 거북한데 틀린말이 없어서 슬픔 ㅠ
죄송합니다~ . 수정하기 귀찮아서.. 존댓말쓴것처럼 읽어주세요 ㅠ_ㅠ
그래도 과거에 비해 학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낮아져서 다행인것 같아요. 수시제도의 확대, 인서울의 브랜드화 그런것이 여기에 힘을 실은 요인들이 아닌가 해요. 조만간 미국처럼 유명대학이 20개 가까이 될것 같아요. 아이비랑 서부유명대학 이런식으로 ㅋㅋ 우리나라도 통일되면 남부 유명대학 북부 유명대학 되려나. 그럼 미국처럼 더더욱 성공에 있어 학벌보다는 자신의 능력이 중요해지고 잡스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올듯
그리고 수시제도가 50%를 넘는것은 정말 싫지만, 제도만 잘 보완되면 학벌로 열등감도 느낄일 없을것 같아요. 각종 고시나, cpa같은 시험에서는 연고대를 수시로 간사람보다 서성한을 정시로 잘 간사람이 잘할것 같고(시험에 강할것 같고) 반대로 취직이나 활동적인 일에서는 수시생이 더 좋은 실력을 보일것 같아서, 각자 잘하는것이 갈려 학벌만으로 그 사람의 능력 판단하기 어려워 질거고 그럼 다들 학벌에 너무 메이지 않을것 같아요. 정시로 서성한 간 사람들이 수시로 연고대 간사람에게 딱히 열등감 느끼지 않을것 같고, 수시로 연고대간사람이 정시로 서성한간 사람에게 딱히 우월감도 안느낄것 같고, 자연스레 인식도 개선되고 덧붙여 제도도 개선될것 같아요
반말만 아니었으면 좋아요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