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원자수가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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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의대 지원자분들이 빨리 지원을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과열인가요???
현역이라 잘 모르겠네요. 고대 보니깐 마지막 경쟁률도(최종말구요)거의 2:1 아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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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가 과열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초반에 경쟁률이 높았던 적은 없죠 (못 믿으실것 같으면 아래 대학별 점수 계산기에서 찾아보시면 전날 까지는 0점대의 경쟁률을 항상 보여주었죠)
근데 첫날부터 이러면 이번에는 카오스로 가는 입시가 되겠네요 그놈의 수시 때문에 ㅠㅜ
입시는 반대로 입니다. 지금 경쟁률이 높은 학교들보고 겁먹으셨죠? 모든 수험생들이 똑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경쟁률이 높은 학교는 수험생들이 지원을 꺼리고, 반대로 경쟁률이 낮은곳을 찾아 지원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원서접수 끝나면 오히려 역전되어 경쟁률 낮았던 학교들이 경쟁률이 더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원서접수 전날까지 경쟁률이 낮은 학교는 폭발을 의심해봐야하며, 지금 경쟁률이 높은 학교들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는 올해로 08부터 대학입시를 무려다섯번을했고 대학도 이번에 가게되면 세번째학교가는건데요
이말은 얼마나 말이안되는지 증명해보일수있는 그야말로 편협된 소리입니다.
물론 그런과도있었으나 모기향님 작년 성반 뿐만아니라 거의모든과가모기향님 과같은 추세를따르는경우결코 보편적이지않습니다. 오히려 그대로가는경우가 훨씬 압도적이죠 이런 소수의경우를보편화하는 경우는뭔지..참
진학사 직접대면상담해봐도 저위에댓글은 의도를떠나서
완전 틀린소리입니다.
즉올해 작년보다과열인것은 확실하나 그결과는 저렇게 해석하는건 글쓴의 의도가 의심받을수있는위험한 댓글입니다
올해 고대, 서울대 특정과들 폭발이라는 여론이 있었는데 경쟁률 뚜껑 열어보면 폭발로 언급되던 고대나 서울대 특정과들 경쟁률 낮았습니다. 빙의님께서 저를 비난하시려면 마땅한 증거를 보이셔야죠 오히려 성대 반도체의 한가지 예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하는데요? 거의 모든과라는 근거없고 모호한 단어는 좋지 않습니다. 실례로 제가 본 거의 모든 대학들은 경쟁률 낮았던곳이 급 높아졌으니까요 이건 개인의 경험의 차이이죠
성적이 낮은 지원자들이 마지막에 눈치를 보는경향이 강하기에 점수대가 조밀하지 않은 이과에서는 마지막날에 경쟁률이 폭발하는 경우가 오히려 빵구확률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금 이 글의 논점과 댓글들의 논점은 모두 '경쟁률'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실제로 경쟁률과 컷은 아무상관도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걸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사전에 예측해보는 자료의 일환으로 경쟁률에 대해 토론한거죠. 그리고 1. 원래 모든학교는 마지막날에 경쟁률이 폭발하며 2. 마지막날 경쟁률 폭발이 항상 빵구로 연결되지 않고 정말 폭발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아요^^
저건말이좀이상한대 왠지 수험생들 경쟁률 높은대로 몰리게만드려는 댓글
그럼 이 원글과 님의 댓글은 경쟁률 낮은곳으로 몰리게 하려는 글이라고는 안보십니까? 자기 좋은대로만 해석하면 안되죠. 어차피 지금 시기에는 어디가 좋다 어디가 나쁘다 하면 모두 훌리로 몰립니다. 저는 이 원글이 경쟁률 높은것을 걱정하는 내용이길래 그에 반대되는 의견도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댓글을 단겁니다.
그냥 매년 같은 것 같습니다만..; 초반에 몰리는데는 중후반에는 경쟁률이 쎄보여서 지원율이 미미하다가
막판에 다시 확 몰리고 초중반에 널널한데는 후반까지 눈치보던 수험생+스나이핑 하는 수험생분들이 확
몰려서 경쟁률이 오르고..; 그냥 본인 성적과 조사한 합격선+실지원 점공자의 우선순위 대학을 비교해서
소신것 원서 전략을 짠 데로 넣는게 좋습니다. 원서 전략도 결국 수능이랑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준비
했다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
그렇죠 매년 있어왔던 일이죠 결국 후반부 가면 비슷해집니다
저는 모기향님의 댓글이 정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분석했을때는 낮은 대학교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나 서울대를 비롯해서 의치한 경쟁률을 보면 결국 경쟁률 높았던 곳이 끝에도 제일 높은 경우가 다반사지요
경쟁률이 낮은 과는 폭발이나 빵꾸가 날 확률이 높으나 경쟁률이 높은 과는 보통 폭발을 합니다.(특히 상위권일수록)
이 댓글을 쓰려다 훌리로 몰릴까봐 안썻지만 모기향님의 댓글을 보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제 댓글이 훌리 같으시다면 직접 분석해보세요 결국엔 경쟁률이 낮은 과는 끝까지 낮은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처음에 높았던곳이 나중에도 높았던게 다반사라고 하셨는데 저는 낮았던곳이 더 높아지는것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 개인의 경험의 차이겠죠?
저는 분석과 비분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으랏차차님이 올리신 대학별점수 계산기 보시면 뒤에 경쟁률 예전것부터 쭈욱보시면 참 쉽습니다.
아 그냥 경쟁률 높은곳이 결국에는 끝까지 높구나라구요.
그 계산기라는걸 지금 봤는데 님말의 근거가 되는 사례도 많지만 제 입장을 보강해주는 사례도 많습니다. 귀납적 추론은 하나의 반례로도 부정됩니다. 게다가 많은 수험생들이 그 계산기에 대한 정보를 갖고 지원하면 이번에야 말로 그 계산기의 결과에 반대되는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과거에는 경쟁률이 높았던데가 계속 높았던 사례가 근소하게 많으니까 이번에도 그러겠지' 라고 모두가 생각하며 경쟁률이 낮은곳을 지원하면 결과는 뒤집히겠죠? 마치 수인의 딜레마 같네요
음... 하긴 또 그렇게 생각하면
일단 너무 공격적인 댓글을 단것 같아서 이정도로 마무리 짓는게... ㅎㅎ
결국엔 결론은 모른다가 되네요 이번 입시생들은 과연 어떤식으로 행동하게 될지...
예 저도 이번 고대 서울대 지원때문에 피해를 본 제 동생 때문에 입시철 오르비의 여론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되어 이런글에 다소 공격적인 댓글을 달게되었네요. 다만 이곳이 영향력이 큰 커뮤니티인만큼 모종의 의도가 있어서든, 단순히 불안해서든 편향된 의견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글에 균형을 맞추는 제 의견은 코멘트 할 생각입니다^^ 이글과 댓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의대가 모집인원이 다른과에 비해 너무 작으므로 이런 사소한 토론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을 주지하시어 저의 의견도 다른 누구의 의견도 맹신하지 마시고 바른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경쟁률은 큰 고려대상이 사실 아닌데......
본인의 점수가 작년/재작년 막차보다 높으면 써보는거죠.
한의대 2000년대 후반부터 역대로 경쟁률 높은 편입니다 특히 다군...
걍 경쟁률 따위는 가볍게 참고만 하고 평년컷 근방이면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