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공부하도록 상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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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있는데 공부를 하려하지않아요
얘가 공부를 아주못하는건아닌데 잘하지는 않아요 공부를 안해요 ㅋㅋ
입시판에서는 아주 잘해야 왠만한 대학 가는거잖아요 ㅋ
중2때 가수하고 싶다고했는데 그럼 얼굴도 아주예쁘고 노래도 잘불러야되는데
둘다 안 되요 그래서 어머니가 공부하라고 막 합의보고......
맨날 게임만하고 음악듣ㄱ 웹서핑 쓰잘데기없는 유머나 보면서 꺼꺽대며 웃기나하고
어머니가 시키면 안하고 후회하지않도록 그래도 시키면 울고불고 난리치고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 의지가 생기게 만들수 있을까요
대책없이 사는것 같은데
참 크리스마스이브에 대판싸우는거 보니까 진짜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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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님 저희 여동생이랑 같이 사세요?? 제 동생얘긴줄알았네.... 근데 그런의지는 남이백번 말한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자기가 느껴야 되요 뭔가 자극이라던지 그런게 뙇!! 와야됨 근데 제 동생도 자극이 안왔어요...
에구 ㅠㅠ 결론은 후회할때까지 놔두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게 없으니까 '의지'가 안생기는 거죠
일단 하고 싶은 것을 찾아주세요.
그걸 찾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겠죠.
헐 ! ! ! 내가 쓴글인줄알았네 ; ; ;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제동생은 이제 고2되는데 제가 중학교시절 같이살때 정말 단어도 막 외우게하고 수학도 가르쳐줬는데
애새퀴가 발광을 하면서 안하려고해서 결국 어머니와 이야기를했는데 어머니가 냅두라고하더라구요..
이후 전 얘를 포기했고 지가 지인생 시궁창으로 굴러갈때쯤 기어나오려고 아마 공부를 잡게될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역시도 그냥 냅두려구요;;; 어짜피 억지로 시켜도 안할애는 안하고 해봤자 오래 못간다는걸 공부를 오래해보면서 깨달았기에 전 그냥 냅두기로했습니다...
지도 언젠가는 지가 되게 하찮고 별볼일없다는걸알고 자기를 위한 노력을 하게될때가 오겠죠... 물론 그게 최대한 빨랐으면 좋겠지만 ㅠㅠ
엇 내 동생 얘기네 이제 예비고2인데 언제쯤 정신차릴지...
그냥 놔두면 고2겨울방학까지 안할수도 있음...
그냥 멋대로 나두시되, 가고싶은 대학 같이 가주세요.. 동기부여가 될거에요. 그럼 맘잡고 공부할수도 있어요
제여동생도비슷합니다ㅠ어째야할지
이제고2되는데 점점하기싫어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한번 동생 데리고 대학 캠퍼스 데리고 가보세요. 이게 추상적으로 좋은 대학~거리니까 와닿지 않아서 그렇지, 캠퍼스 예쁜 학교 데리고 가면 가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벚꽃 떨어지는 봄에 효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