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망했으니 군대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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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나쁜길로 들었다가 고2 말 때 부터 뜬금없이 서울대 아니면 안가겠다는 객기로
연고대아니면 안가겠다는 오기로 여기까지 왔네요
고3때 등급제 올4 재수때 평균 등급 1.7 삼수때 올2
오늘은 431 작년에 삼수 3패하고 아버지한테 군대나 간다고 그랬는데 아버지께서 나 믿는다고 말리셨는데
정말 저는 불효자에 부모님 볼 면목이 없네요
일단 군대 다녀와서 다시 인생설계해야겠네요
그리고 쌩으로 삼사수 준비하시는 분들..웬만한 의지아니시면 그냥 어디 하나 붙고보세요 반수라도 하시구..
정말 못난 인생선배로서 조언아닌 조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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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오는 길 1 0
수능은 괜찮게 봤다. 다만, 내 욕심이 너무 많아서 ,또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힘내세요
동갑인데 참 안타깝네요
아 정말..너무 안타깝네요..
저랑 상황이같네요.. 군대가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멋진 인생 설계해봐요 우리!
반갑습니다...앞길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힘내세요.군대 가시고 나서 꼭 서울대 가세요.저도 재수생이어서 수시논술 떨어지면 바로 군대가야 할 듯...;;;
파이팅!
여러분들 격려 감사합니다.다들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