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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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 2학기라 이번 학기 끝나면 임용공부하고 졸업할텐데 가끔씩 지금이라도 돌아갈까 생각하게 됨..
사실 안정적인 직장에 대해서 별 감흥이 없어서 공무원보다 다른 직업을 원했는데 교대 특성상 다른 직업 찾는 것도 힘들고 실수만 없었더라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지만 형편도 좋지 못해서 교대 선택했던 이상 서울대 못 붙으면 어처피 교대로 향할 것 같고.. 어처피 교대 올 거였으면 현역 때 가지 왜 삼수했는지도 후회되고.. 수능만 말아 먹는 게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라던데.. 에혀.. 이대로 임용시험 치르면 교사가 내 평생직업으로 확정날 것만 같고.. 그렇다고 적성이 그렇게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인생 노잼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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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면서 인생훈수좀
평생직업 가시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직 매일이 스펙타클함 심심할 일이 없어요
돈적인 거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