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나도 의치전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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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남의 일
(...)
오늘 이대 약대 1차 발표나면서 우선선발 컷도 나왔는데
..
역시 잘랐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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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대가 피트 우선선발도 있어요?
우왕,, 저도 피트 잘보면 이대 갈 수 있는건가.. ㅎㅎ
근데 이대는 우선안되는순간... 자교우대 ㅜ.ㅠ
근데 꼭 그렇지도 않을걸요..
애초에 자대생 지원자 비율 자체가 극강이라.. 합격자가 많은 게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몰라요
머 동점인 사람 중에서 자대생 고를 순 있겠지만
작년 표본들중에 300점대 초반의 재학생들이 몇몇 구제받았다더라구영.....
그래서인지 학교애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다들 이대는 피해가던분위기ㅜ.ㅜ
면접을 잘봤을수도 있죠.. 그런 케이스나 일부 저득점 서울 연고대생 합격자를 두고 무작정 자교생 구제나 간판빨이라고 말하는 게 옳지 않다는 걸 요즘 면접 준비하면서 뼈저리게 느껴요..
일부 사람들은 정말 클래스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명문대생들일수록 더 악착같이 준비하고 배경지식도 많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일반화는 힘들지만 경향성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인서울목표라 내년에다시치려고 그냥 표본(?)들만 구경중인데
면접이 생각보다 더 엄청난가보군요ㄷㄷㄷ
이대는 대표적으로 피트 실질 반영율이 낮은 학교에요
이건 똑똑한 사람을 뽑겠다는 거지 간판을 보겠다는 의미는 아닌 거 같아요..
정시 합격생 95퍼센트 이상이 자대생인 서울대 정도는 되야 간판본다고 욕먹을만한거죠.. 얘네도 나름의 기준이긴 하지만
중대나 성대는 대표적으로 피트로 줄세워버리구요..
일부 학교가 간판 본다고 욕먹는 이유는 간단해요
왠만한 사람들은 낮은 피트 점수로 뚫는 사람들처럼 똑똑하지 못하고 그들만큼 면접을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니까요
진짜 클래스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피트 셤친 후 면접까지의 두세달 남짓한 기간으로 줄일 수 없는 갭이 있어요
오홍.... 면접 만만히볼게 아니었네요ㄷㄷㄷ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