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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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절듣는데 조모임에서 같은 조 되신 분의 이야기에요.
얼마 전에 그분의 여동생이
베가레이서를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샀대요.
여동생은 겔럭시노트를 사고싶었는데
폰가게에서 겔럭시노트 나올려면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한다고 거짓말까지 치고...
여동생은 어학연수 다녀온지 얼마안되서 폰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구요.
그래서 해지를 해주려고 같이 폰가게에 갔는데
말도 안되는 조건에 거짓말까지 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니까
갑자기 가게 뒤에서 조폭처럼 생긴 사람들이 여럿 나와서
10원짜리 욕을 하면서 멱살을 잡더래요;;;
그러면서 영업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그래서 경찰이 왔는데,,,
그분이 주머니에서 녹음을 하고 계셨기때문에,,,
모든 정황이 경찰에게 넘어감...
그러자 갑자기 폰가게 조폭들의 태도가 싹 바뀌면서 빌더니
해지해주겠다고.....
ㄷㄷㄷㄷㄷ;;;
조폭 같은 사람들이 뒤에 숨어있다가 나온다니 폰 사기 정말 무섭네요 ㅠㅠ
어디가서 사야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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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ㄷㄷㄷㄷ
그냥 해지로 끝냈으면 아쉽지...
다른폰으로 바꾸면서 특혜를 받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