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언어적 표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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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다닐 때 국어선생님께서 반언어적 표현의 뜻은
말과 수반(동반하다 할 때의 伴)하는 음성적 요소로, 반 반(半)의 뜻으로 알고 있는것은 오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한자 표현이 반 반(半)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 그런데 국립국어원에서 '반언어적 표현'은 언어에 수반되는 음성적 요소로 '목소리의 억양, 어조, 강약, 높낮이' 등을 말합니다. 라고 기술한 것을 보면 반 반(半)으로 생각하는 것이 오류인 것 같기도 합니다.
뭐가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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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 배운거같은데
저는 반언어적 표현(=준언어적 표현) 의 반을 ‘반 반(半)’으로 배우고 뜻은 ‘언어적 표현과 함께 쓰는 말로 억양,성량,속도,어조 등’ 이렇게 배웠어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제가 배운 뜻으로 봤을때 뮤츠님 국어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의미상으로는 더 맞는 것 같네요
고등학교때 수업 1도 기억안나지만... 일단 구글스칼라에는 伴言語보다 半言語로 친 결과가 더 많긴 하네요. 무려 0대 5
수반된다에 의미를 두면 伴이 될 것 같고 반쯤만 언어라는 것에 의미를 두면 半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사교육인것같기도...
국립국어원에 직접물어봐야겠음 만약 반반의미면 국립국어원에서 저렇게 답변안했을것같은데
국어원에서 제시한 뜻이 틀린 말은 아닌거같긴하네요. 근데 전에 수능국어 관련해서 말바꾸기한거보면 지들도 지들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를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