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rlaalstn [328550] · MS 2010 · 쪽지

2011-12-22 09:17:46
조회수 1,369

설대 영어교육과 나오면...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409043

568정도에 내신은 거의 만점입니다(39.96)ㅋ

제가 교직이 적성이랑 안 맞는 것도 아닌듯하고 어문학 쪽 성향도 맞긴 해서 외국어교육도 상당히 괜찮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정시 원서철이 되기 전까지 교사 쪽 진로는 거의 생각을 안 하고 있던지라 좀 뭔가 답답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ㅠ

꼭 현장에서 뛰는 중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이거 말고는 길이 없나요??

아 너무 고민되네요;; 원래 줄곧 꿈꾸던 길은 로스쿨행인데 어케하는게좋을지ㅠ

혹시 소비자아동학부 이쪽은 너무 여학생용일려나요..??ㅠ 어떻게보면 소비자학이라는게 꽤 끌리는 분야인거같기도 한데 뭔가 모르겠네요; 경영의 마케팅이랑 상관관계 있는 학문 맞긴한가요? ㅋ

두서없는 질문이지만 간략하게라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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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zero · 279613 · 11/12/22 09:25 · MS 2009

    특히 남자라면 영교과나와서 진로스펙트럼이 아주넓게분포한다고 들었습니다.. 뭐 복전이라는것도 있구요~ (카더라입니다 너무 맹신하진 말아주세요~_~)

  • 위미르 · 239569 · 11/12/22 09:34 · MS 2008

    최근에 연고대 게시판인가..에 올라온 과별 행시합격자 수 표에서, 서울대 윤리교육이 5명인가 붙어서 6,7위를 한 자료가 있었는데요...

    서울대가 고시학교라불리는게, 진짜 사범대를 포함한 모든 과에서 고시를 준비하고, 또 꽤나 많이 붙어요...
    그리고 본인이 준비만 좀 하면 취직도 그리 어렵지않게하는거같구요..
    뭐 이렇듯, 진로는 가서 그냥 하고싶은거 파면 되는거 같습니당.. 그리 사대라는거에 얽매이진 않아도 될꺼같아요.

  • 그런거없음1 · 293932 · 11/12/22 09:37 · MS 2009

    저는 정말 이해 안 되는게 다른 단과대는 자유로운것처럼 말하면서 사대만 교직에 얽매여서 진로가 제한되 있는것처럼 말하는지 몰겠어요. 복전이든 뭐든 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나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문계열에서도 금융권 가는 판에 사대라고 뭘 못하겠습니까 인문학 전공했다고 인문학전문가 되는거는 거의 생각도 안 하면서 왜 사대나오면 교사를 해야하는것처럼 말할까요?? by 외국어교육계열 학생이

  • rlaalstn · 328550 · 11/12/22 09:45 · MS 2010

    어 재학생이시네요 ㅋ 사범대는 복수전공이 되게 힘들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ㅠ 타 단대로 복전할수는 있는데 교직이수인가 그것땜에 타 단대에 비해 무진장 힘들다고 들었거든요ㅠ
    근데 그럼 궁금한게 사범대 안에서는 복전 쉽나요? ㅋ 예를들어 영어교육과 다니면서 국어교육과를 복전한다든가 ㅋ 가르쳐주세요~

  • 그런거없음1 · 293932 · 11/12/22 09:55 · MS 2009

    아 죄송한데 저는 재학생이 아니라 수시합격생이랍니다 ㅠㅠ 하지만 주의에 계신 수교과나 화교과 형님 말씀을 들어보면 사대 안에서는 복전이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대 밖으로의 전과 같은건 원칙적으로 힘든데 사대 같은 경우 교사자격증(1급은 아니지만)을 주기 때문에 의대처럼 국가에서 정원을 조절합니다. 그래서 전과는 힘들구요 하지만 사대 내 복전은 많이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ㅠㅠ-교직이수 건은 사대가 교육학 + 전공지식이다 보니 배울꼐 많아서..

  • 曉照[효조] · 262648 · 11/12/23 00:38 · MS 2017

    11학번 재학생입니다. 사대 내에서 복전은 가능하지만 타 단대 복전은 금지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복수전공은 다들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다만.....원하는 복전을 하려면 학점이;;;; 그래도 열심히 하면 다 하게 되있다고들 하더라구요 ^^;;)

  • prflaks · 324471 · 11/12/22 11:28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는데 재학생 한분이 외국교는 모르겠고 사회교육쪽은 다른쪽으로 많이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교사쪽 관심있고 영어 좋아해서 외국교 씁니다 ㅋ 근데 올해 외국교 폭발조짐이에요 오르비분위기가;;

  • 개운동잡스 · 393730 · 11/12/22 11:44 · M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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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曉照[효조] · 262648 · 11/12/22 22:06 · MS 2017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재학생입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일부러 비밀글로 하였네요. 저의 경우 교육대를 다니다가 사범대로 간 케이스라 다들 교사 하려고 간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아니구요. 저는 외교쪽으로 복전을 생각하고 있고 관련 수업도 듣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그런 친구들(경제,경영 혹은 로스쿨)도 많구요. 물론 사범대에서 복전하는거 어렵다, 그리고 복전하면 다 망한다고 학과장님은 계속 강조 하시지만 글쎼요......그건 또 아닌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범대를 택한 것은 제가 교직으로 가든 아니면 진짜로 외교아카데미를 준비하던 '사람'이란 것에 대해서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인문대보다는 사범대라는(어찌보자면 일종의 합리화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택했습니다. 뭐, 교대 다닐 때 교육학개론 들었던게 조금 교육이란 것은 진짜 이런거다란 생각을 잡게 해 주었고 그게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사범대 들어와서도 진로는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조심히 생각하고 원서 잘 쓰세요 ^^ ( 그럼 전 뿌나를 보러....)